•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태오 DGB금융 회장, 직원과 ‘이유’ 있는 소통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2 16:08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DGB금융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DGB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전 계열사 직원들과 소통 활동에 나섰다.

DGB금융(회장 김태오)은 올해 분기마다 ‘CEO와 함께하는 E.U(Energy-Up) 있는 테마별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그룹 기업문화 슬로건인 ‘iM C.E.O’를 주제로 CEO와 직원 간 관심사를 공유하고 상호 다가가는 기업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DGB금융 관계자는 “기업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한 직원들의 끼와 재능에 대해 ‘iM C.E.O’ 정신에 입각한 테마별 이유 있는 소통과 공감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분기마다 CEO와 직원 간 소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iM C.E.O’는 ‘내가(iM) DGB금융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맞서 도전(Challenge)하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Effort)한다면 위기를 기회(Opportunity)로 바꿀 수 있다’를 의미한다.

지난달 진행된 1회차에서는 <‘iM(주인)’ - 이것만큼은 나도 전문가>라는 테마로 기업문화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한 DGB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DGB생명·DGB캐피탈 등 계열사 직원들과 ▲주제 토크 ▲도서 소개 ▲행운의 룰렛 이벤트 ▲점심 식사 등을 진행했다.

향후 2회차에는 <‘C(도전)’ - Good Shot! Golf With C.E.O>를 테마로 골프를 통한 스포츠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3회차 <‘E(노력)’ -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해 봤더니>, 4회차 <‘O(기회)’ -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김태오 회장은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직원들과의 스킨십 경영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김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 지주 부서별 점심 자리와 기획 실무자와의 저녁 자리를 마련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서금원 10년, 다음 키워드는 ‘민관 금융사다리’…김은경號 한화·LG까지 외연 확대 [금융공기업 이슈] 김은경 원장이 이끄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저신용·저소득층에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서민금융의 ‘공급 허브’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금융회사와 대기업 등 민간의 힘을 끌어들이고 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를 연결해 취약계층의 자립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김 원장이 최근 한화그룹에 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제안하고 SK와 LG에도 추가 출연을 요청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 재정과 금융회사 의무출연에만 기대기보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금과 은행의 영업망·상품 설계 역량까지 서민금융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카톡·홈 위젯서 신분증 바로 진입…계좌개설·OTP에 활용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은행앱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도입 1년여가 지나면서 단순 발급을 넘어 본인확인과 인증 등 실제 금융업무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은행들은 각 사 앱 특성에 맞춰 금융업무 적용과 이용 편의, 접근성을 높이며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신분증을 금융거래 인증에 활용하는 동시에 카카오톡과 앱 내 위젯 등으로 접근 경로를 넓히고 있다. 자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도 적용해 이용 편의와 본인확인 보안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년여 만에 70만장…전 연령대 이용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누적 발급량은 지난 8월 말 기준 70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3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