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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삼화페인트공업㈜와 ‘YELLOW 100’ 출시…‘옐로우 프로젝트’ 박차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6 09:53

오뚜기, 삼화페인트와 ‘YELLOW 100’ 출시./ 사진 = 오뚜기 제공

오뚜기, 삼화페인트와 ‘YELLOW 100’ 출시./ 사진 = 오뚜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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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뚜기가 대표 색상 ‘노란색’을 앞세워 새롭게 재해석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오뚜기는 삼화페인트공업㈜와 손잡고 ‘YELLOW 100’ 페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뚜기는 ‘오뚜기 옐로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오뚜기 노란색은 창립 제품인 카레 패키지에 처음 사용됐으며, 입맛을 돋워주는 컬러로 50여년 간활용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컬러로 자리잡았다. 상징 컬러인 ‘노란색’을 자산으로 삼아,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간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형태를 선보이며 MZ세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색상을 활용한 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를 론칭하고, 마켓백, 키링, 트레이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굿즈 ‘오뚜기 팔레트(OTTOGI PALETTE)’ 시리즈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3~4월에는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DCD SEOUL’에 바닥, 벽면 등 노란색으로 인테리어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팝업스토어 ‘OTTOGI Y100’를 오픈해 높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으며, 같은해 6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일상에서 벗어나 옐로우로 가득한 비일상공간으로 떠나는 너랑 나랑 노랑 여행’을 주제로 한 두 번째 팝업스토어도 오픈한 바 있다.

올해 ‘오뚜기 옐로우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YELLOW 100’ 페인트다. 이는 삼화페인트공업㈜의 컬러디자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오뚜기 옐로우가 기업의 역사와 브랜드 정체성을 함축하고 있어 어디서나 쉽게 오뚜기를 연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첫 협업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약 50여년 간 사용해 온 오뚜기 옐로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게 다가가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오뚜기 옐로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옐로우’ 이야기를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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