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회는 주거 문화 변화와 혁신 인테리어, 미래 일상 공간인 미래 모빌리티 이야기를 전달한다.
인테리어는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의 전시가 소개된다.
모빌리티와 관련해서는 현대차 대형 전기SUV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과, 미래 쉘터를 제시하는 영국·일본 출신 디자인듀오 스튜디오 스와인의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류를 위해 진보해 온 주거 문화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주거 환경이 모빌리티와 어떻게 조우할지 미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