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UG,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9곳과 주택도시기금 위수탁 업무계약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16:12

주택도시기금 관리체계

주택도시기금 관리체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 협상적격자로 선정된 시중은행 9곳과 최종 ‘주택도시기금 위수탁 업무계약’을 3월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수탁계약은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수탁은행) 협상적격자 선정의 후속조치로서 해당 은행은 4월 1일부터 향후 5년간 주택도시기금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간사 수탁은행은 우리은행이며, 전국 일반 수탁은행은 4곳으로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다.

주택도시기금을 이용하는 지역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일반 수탁은행이 신설되어 대구은행과 부산은행 2개 은행이 담당하며, 청약저축 수탁은행은 경남은행, 기업은행 2개 은행이 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간사 수탁은행은 수요자 대출(구입·전월세자금 대출), 국민주택채권, 청약저축 업무와 함께 사업자 대출 업무를 수행하며, 수탁은행 간의 간사 역할도 담당한다.

전국·지역 일반 수탁은행은 수요자 대출(지역 일반 수탁은행의 경우 해당권역), 국민주택채권, 청약저축 업무를 취급하며 청약저축 수탁은행은 청약저축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기금전담 운용기관으로서 수탁은행과 협력하여 주택도시기금을 수요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국민의 주거 안정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건설업계, 폭염 대비 현장관리 강화…현대·SK에코 온열질환 예방 나서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보고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 전국 121개 현장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특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정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반영해 수분 섭취와 그늘 휴식, 체온 관리뿐 아니라 보냉장구 착용과 응급상황 신고 체계까지 포함한 현장 관리를 강화했다.전해질 보충 음료와 선풍기 조끼 등 보 2 강남구 '청담대우멤버스카운티9차' 41평, 11억 상승한 2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 우려에도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 초고가 단지부터 분당·판교, 지방 광역시 신축 아파트까지 최고가 경신 사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목동 중심 신고가 행진서울에서는 강남권과 목동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대형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5월30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대우멤버스카운티9차' 전용 123.8㎡(41평)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 2층은 지난 5월 21일 2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1억원 오른 가격이다.양천구 신정동 '목 3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67평, 7억 떨어진 3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등 주요 단지에서도 7억~13억원 낮은 가격의 거래가 확인되면서 지역을 가리지 않고 가격 조정 흐름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서울 주요 단지서 가격 조정 거래 잇따라서울에서는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아크로비스타' 전용 220.55㎡(약 67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29일 38억원에 등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