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파크홈 앱에서 교보문고 전자책 본다…HDC현산-교보문고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7 13:14

HDC모바일 홈패드 등을 통해 열람 가능한 ‘IPARK BOOKS’ 서비스 개발

아이파크홈 앱에서 교보문고 전자책 본다…HDC현산-교보문고 MOU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아파트에 교보문고의 전자책·문화콘텐츠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교보문고와 아이파크 입주민들이 ‘아이파크홈’ 애플리케이션과 ‘HDC모바일 홈패드’를 통해 교보문고의 전자책 플랫폼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IPARK BOOKS’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HDC모바일 홈패드를 통해 교보문고가 추천해주는 책과 동영상 콘텐츠 제공 및 교보문고의 전자책 도서관 플랫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교보문고와 협력하는 ‘IPARK BOOKS’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분양 예정인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처음 적용할 예정으로 추후 순차적 적용 단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입주민들이 집 안에서도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LG전자·HDC랩스와 함께 IoT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애플리케이션으로 LG전자의 가전을 제어하고 상태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4분기 이후 분양 예정인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동현관부터 세대현관까지 입주민의 얼굴을 인식해 출입을 가능케 하는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과 주차장 입차 시 빈 주차 자리를 안내하고 본인 차의 주차 위치를 애플리케이션과 홈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 등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보문고와 함께 다양한 지식·예술문화 콘텐츠 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아이파크 브랜드의 다양하고 스마트한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