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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상생 경영 강조' 윤홍근 BBQ 회장, 동행위원회 6기 출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1 13:39

32명의 동행위원 참석...매출·수익증대 위한 타계 방안 제시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가운데)이 동행위원회 6기 발대식에서 새로 위촉한 패밀리에게 동행위원 위촉패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 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가운데)이 동행위원회 6기 발대식에서 새로 위촉한 패밀리에게 동행위원 위촉패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 제너시스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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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닫기윤홍근기사 모아보기)가 상생 경영을 위해 동행위원회를 출범했다. 본사와 가맹점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소통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20일 제 6기 동행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서울, 경기, 천안, 대구, 부산, 제주 등의 지역에서 32명의 동행위원들과 부서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1997년부터 본사와 패밀리(가맹점)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운영위원회’를 설치 운영해왔다. 지난 2017년부터는 패밀리는 '동'으로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브랜드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며 패밀리와의 동반성장을 만들어 오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매장별 매출과 손익 증대를 위해 고객 친화적 메뉴 구성으로 직관성을 제고하고 폭 넓은 메뉴를 제시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는 본사 메뉴판 적용 정책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밖에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장 내 데이터를 자료로 관리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과 최단 동선으로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패밀리에게 주문 물품이 전달될 수 있는 변경된 물류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윤홍근 회장은 "올해 시작과 동시에 물가와 공공요금, 인건비까지 모두 올라 매장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본사로서 도울 방법을 찾아내겠다"라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패밀리 사장님들이 현업에서 안심하고 매출에 집중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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