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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진접2 역세권 복합개발' 연구용역 착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8 10:45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위치도.사진제공=LH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위치도.사진제공=LH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개설 예정인 풍양역 일대를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해 ‘남양주진접2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사업화방안 연구용역’을 본격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남양주진접2 지구는 2018년 7월에 지구지정된 공공주택지구로 1만198가구 주택이 공급이 진행 중이다.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풍양역이 개설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과 연결되는 서울강동~하남~남양주 간 광역철도 역시 남양주진접2 지구까지 연장되면서 풍양역은 더블역세권이 됐다.LH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풍양역 일대에 주거·상업·업무·환승 기능이 어우러지고 지역주민이 소통·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개발 컨셉과 기본 구상 방향을 마련한다.

지하철역과 주변 광장 및 상업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명소를 만들고, 철도 등 교통 인프라에 의해 만들어진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방안을 연구한다는 방침이다.

LH는 2024년 1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한 이후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더블역세권 강점을 활용해 공공과 민간의 역할이 어우러진 창의적인 개발안을 마련하는 등 남양주진접2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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