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손해보험, 맞춤형 디지털 혁신 운영 모델 구축 [손보특집 경쟁력 제고]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6 00:00

NH농협손해보험, 맞춤형 디지털 혁신 운영 모델 구축 [손보특집 경쟁력 제고]
[한국금융신문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더 쉽고 편리한 보험가입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혁신 운영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고객 편의를 높이고 여정 전반의 디지털화를 위한세부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접점 및 분석을 강화해 농협손보에 유입된 이탈을 최소화하는 등 여정 분석을 기반으로 디지털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농협손보는 다양한 보장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무)NH다이렉트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 절차 도중 자유로운 단계 이동, 입력정보 수정 등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암, 심장, 뇌혈관 등 3대 질환은 물론 수술비, 진단비, 입원비 및 운전자 보장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

자유설계방식 외에도 ▲실속플랜 ▲암뇌심집중플랜 ▲상해집중플랜 등 3가지 플랜이 제공돼 고객의 기호에 따라 선택가입도 가능하다.

농협손보는 지난해 11월 상품 출시와 함께 ‘디지털 셀프보장분석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담보 및 가입한도를 자동 추천하는 ‘고객 맞춤형 자동 설계’, ‘네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해 설계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보험 가입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향상 시켰다.

농협손보는 담보 수가 많고 복잡한 보험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전담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농협손보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농협손보는 ‘디지털전환혁신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가치 혁신 ▲데이터 주도 성장 등 디지털 3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플랫폼 신사업’, ‘업무 자동화’, ‘분석환경 고도화’ 등 9개 영역에 대한 핵심과제도 선정했으며 올해는 인공지능(AI) 자동 설계 도입, 피보험자전용 단체상해보험플랫폼 구축, 사이버 마케팅(CM) 하이브리드 채널 고도화 등의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편의 중심의 업무 개선을 통한 시장경쟁력 확보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라며 전사적으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해 농협손보마의 고유한 디지털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선도보험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2021년 취임식에서도 디지털을 강조했다. 당시 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산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를 위해 참신한 상품과 혁신적인 디지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농협손보는 디지털전환혁신 보고회서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함께하는 디지털 혁신 가속화! Action BCD!’슬로건도 선포했다.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겠다는 농협손보만의 디지털 전환 의지가 담겼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지인영업은 더 안 통한다”…토스인슈 신입 설계사 교육 가보니 [현장스케치] “과거처럼 지인에게 ‘보험 하나 가입해 달라’고 권유하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황태연 토스인슈어런스 영업총괄 상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토스인슈어런스 본사 25층 교육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태연 상무가 진행한 교육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매달 신입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토스인슈어런스 신입 설계사들은 본사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영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만큼, 교육장에서 예비 IA(Insurance Advisor, 토스인슈어런스에서 설계사를 일컫는 말)들은 황태연 상무 단어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인 영업 '지양' DB 영업 '지향'…고객 중심 판매토스인슈어런스 2 iFA,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 전국 순회 런칭쇼 개최…연금 상담 실무교육 [GA 돋보기] GA 아이에프에이(iFA)가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를 기념해 전국 순회 런칭쇼를 개최했다.15일 GA업계에 따르면, 아이에프에이(iFA)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과 서울, 광주에서 iM라이프 연금보험 신상품 2종을 소개하는 ‘오토파일럿·코파일럿 연금 런칭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6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을 시작으로 7일 서울 SETEC 컨벤션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iM라이프 및 iFA 관계자와 전국 iFA 소속 설계사들이 참석했다.이번 런칭쇼는 iFA가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과 ‘코파일럿 세이프PRO 연금보험’의 주요 특징을 공유하고, 소속 설계사들의 상품 이 3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공윤위 심사 촉각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후임 원장을 뽑는 면접에서 유재훈 전 국장을 단독 후보로 낙점했다.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13일)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세 후보를 대상으로 오후12시부터 면접을 진행, 평가를 통해 유재훈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다는 후문이다.유재훈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단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 실장,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