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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2일부터 3일간 아메리카노 1999년 가격으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1 14:54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1000만 명 돌파 기념...톨사이즈 2500원

스타벅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1호점 이대R점에서 리저브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를 2500원에 제공한다./ 사진제공 =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1호점 이대R점에서 리저브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를 2500원에 제공한다./ 사진제공 = 스타벅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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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아메리카노를 1999년 가격인 2500원에 제공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10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오후 2시부터 오후5시 사이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숏 사이즈 가격인 2500원에 제공한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월 회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인구 5명 중 1명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인 것이다.

행사 기간 중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영수증당 최대 4잔까지 구매 가능하며,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 가능하다. 사이렌 오더, 드라이브 스루 존, 딜리버스 주문 시에는 적용이 되지 않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진행되지 않는다.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R점에서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리저브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2500원에 제공한다. 영수증당 최대 2잔까지 구매 가능하다.

블론드, 디카페인, 1/2디카페인 원두 모두 추가 금액 없이 선택 가능하고, 개인 다회용컵으로 주문 시 기존 4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1999년부터 지난 24년 동안 파트너,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면서 다양한 커피 경험을 전달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가 첫 번째 매장에서 고객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초심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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