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투자증권, 22일까지 ELS 2종 공모… ‘최대 23.4% 수익률’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6 00:02

2월 22일 오후 4시까지 40억 규모 공모
3263·3264호 모두 조기 상환형 ELS
만기상환 조건 따라 원금손실 발생 가능
최소 가입 100만원 이상‧10만원단위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2023년 2월 22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2023년 2월 22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사진=하이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이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HI ELS 3263호’의 경우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ang Seng China Enterprises Index)와 유가증권시장(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해당 ELS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 상환형으로,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40%(연 7.80%)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수익을 누릴 수 있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 없다면 최초 제시 수익률이 적용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어서 ‘HI ELS 3265호’는 HSCEI,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Standard & Poor's) 500지수, 유로스톡스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 상환형 ELS다.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 수익이 가능하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하지만 6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도 있을 수 있다.

상품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단위는 10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수익률 170% 냈는데 퇴출"…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 "잘해서 잘렸다"…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최근 1년 수익률 170%를 기록하며 비교지수를 50%포인트 이상 앞선 액티브 ETF가 다음 달 증시에서 사라진다. 성과 부진이 아니라 오히려 비교지수를 지나치게 크게 웃돌아 '상관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액티브 ETF의 초과수익 추구와 투자자 보호 사이에서 국내 규제 체계의 모순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특히, 국내 증시와 해외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액티브 ETF들이 무더기 상장 폐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자 투자자들 2 국제금융센터 "하반기 세계경제, AI 투자 효과로 완만한 회복 예상…고금리·강달러·유가 리스크" 국제금융센터는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에 대해 중동 발(發) 공급충격과 고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투자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저점 이후 완만한 회복을 예상했다.주요국 국채금리의 상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부채 문제, 수급 부담 등 리스크가 부각될 소지가 있다고 짚었다. 고금리, 강달러, 유가 불안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세계경제 성장률 반등 무게…美 달러 완만한 강세 예상국제금융센터(원장 박금철)는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세계경제·국제금융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국금센터는 올 하반기에 대해 "고물가와 공급충격 속 AI 회복력 3 삼성전자, 최소 80조 자사주 매입설…’자기자본비용’ 부담↓ 삼성전자의 최소 8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재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로 성과급을 지급하기에 부족한 탓이다. 자사주 매입은 주가 상승으로 확대된 자기자본비용 부담을 낮춘다.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배치 전략이 밸류 결정에 새 변수로 떠오를지 주목된다.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0조원 규모 자사주를 향후 3년에 걸쳐 분할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경영성과에 따른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 일정이나 규모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현재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약 8210만주다. 주당 35만원을 가정하면 약 29조원 규모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