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증권, 이승효 대표 단독체제 전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5 13:10

'출범 기틀' 김대홍 공동대표 사임…이승효 대표 총괄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카카오페이증권(2023)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카카오페이증권(202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이승효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의 공동대표를 맡았던 김대홍 대표이사가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2022년 12월 31일자로 자진 사임했다.

다른 공동대표였던 이승효 대표이사는 2022년 3월 첫 선임돼 오는 2024년 3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현재 이승효 대표 단독 체제로 운영돼 경영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홍 전 대표는 지난 2020년 대표로 선임돼 카카오페이증권의 출범 및 시장 안착을 이끌어왔으며, 2022년에 이승효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았다. 김대홍 전 대표는 퇴임 임원 규정에 따라 1년간 카카오페이증권 비상근 고문직을 맡는다.

현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미국 오라클, 페이팔, 그리고 삼성전자 등을 거쳐 2018년 5월 카카오페이에 프로덕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고, 2022년부터 카카오페이증권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이번에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이승효 대표는 금융 플랫폼과 IT 프로덕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채널 전략 고도화, 최신 기술 접목 등 카카오페이 플랫폼 시너지에 주력해왔다. 이번 단독 체제로 김 전 대표가 맡았던 기존 기업 경영 전반과 개인금융 서비스 부문(리테일사업) 총괄 부분도 챙기고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 고객 유치에 힘을 싣고 있다. '층수 인증' 등 기능이 적용된 종목 토론방, 다양한 투자 소식을 전해주는 알림 서비스,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서비스 등을 선보였고, MTS 활동성 지표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4일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을 0.05%로 대폭 낮췄고, 또 오는 3월 31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체결되는 모든 국내주식 신용거래 매수 건에 대해 최대 90일까지 연 3.9% 이자율도 적용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목…“토큰증권 생태계 마지막 빈칸 채울 것” 증권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될 경우 토큰증권(STO)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년부터 시행될 토큰증권의 대금 결제는 여전히 오프체인에 머물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인프라의 빈틈을 메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민병덕·이강일·강준현·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활성화 위해 스테이블코인 필요박성진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자산전략부 부장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도 관심이 있지만, 특히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부장 2 주주환원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덩실덩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타고 21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말을 앞둔 경계감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황 기대와 주주환원 이슈가 매수세를 끌어들이며 다시 고개를 들었다.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며 26만7000원까지 밀렸지만 빠르게 상승 전환했다. 오후 한때 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SK하이닉스도 2.31% 오른 173만원에 마감했다. 167만5000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등에 성공해 장중 177만3000원까지 치솟았다.전날 삼성전자와 3 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 필요한 시점"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는 21일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취임사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권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부터 참석한다. "매파, 비둘기파 아직…데이터 따라 판단"권 부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취임 당시 밝힌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금융안정 역할 강화 ▲원화 국제화와 지급결제 혁신 ▲구조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