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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집을 넘어 삶을 짓는다 [브랜드의 돋보기 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3 00:00

스마트 홈 서비스 확대·품질 혁신
공원 내 아파트 심는다 개념 지향

▲ 영종국제도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 조감도. 사진제공 = 호반건설

▲ 영종국제도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 조감도. 사진제공 = 호반건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늘어날 것이 예상되면서, 각 건설사들의 기술력·특징 등 브랜드 파워가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금융은 주요 건설사들의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 기술과 함께 완성된 건물의 특징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호반건설은 아파트 브랜드로 호반써밋과 베르디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파트 브랜드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이다.

호반써밋은 집에 집중해온 호반건설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다. 호반써밋은 이미 10년 전부터 주요 지역의 랜드마크로 이름을 알려왔다.

호반건설은 2005년 호반 베르디움을 론칭한 바 있다. ‘푸른 숲(Vert)’과 ‘대지(Imperium)’를 합친 말로, 사람과 자연이 숨 쉬는 주거 공간을 표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후 5년 뒤인 2010년 프리미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를 론칭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9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호반써밋’으로 리뉴얼했고, 고객들의 기대에 충족하는 고급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 된 호반써밋에는 지난 30년간 집에 집중해온 철학과 집을 넘어 삶을 짓는다는 사명감을 담겼다. 써밋이라는 단어에는 ‘정상’, ‘정점’ 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는 대표 단지들이 많다. 지난 2010년 판교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하남 미사, 천안 불당,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 등에서 조기 분양 완료됐다. 이 단지들은 탁월한 입지, 뛰어난 상품성, 주거 편의성 등 지역의 대표 단지로 꼽힌다.

호반써밋 BI(Brand Identity) 디자인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호반써밋 BI는 형태적으로는 견고함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 대문자로 구성했다. 상징 컬러는 기존 골드컬러에서 로즈골드(Rose Gold)로 변경했고, 블랙과의 세련된 조합은 한 단계 격상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다.

그 결과 호반써밋은 브랜드 평판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7개 하이엔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에서 호반써밋은 현대건설 ‘디에이치’와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DL이앤씨 ‘아크로’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호반써밋은 조경 부문에서도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호반써밋의 조경은 부가적인 의미의 아파트 부대시설을 넘어서 ‘공원에 아파트를 심는다’는 개념을 지향한다.

단지 중앙에는 ‘뜰‘ 개념의 ‘오픈 스페이스(공유 공간)’가 조성되곤 한다. 입주민들은 바닥 분수, 생태 연못, (나무)숲을 통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홈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홈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냉난방과 가스 제어, 화재 감지를 할 수 있고 IoT 생활 가전도 제어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 키즈 클럽 등 입주민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가치를 더한다.(단지별 상이)

호반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A56블록에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환지방식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전매제한이 기존 3년에서 6개월로 완화될 예정이며, 실거주의무가 없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0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8개 동 총 583가구다. 전용면적 74~101㎡로 구성되며, 타입 별로는 ▲74㎡ 122가구, ▲84㎡A 127가구, ▲84㎡B 163가구, ▲84㎡P 135가구, ▲101㎡ 18가구, ▲101㎡P 18가구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는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만큼 금리 인상에 따른 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잔금납부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만큼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은 눈여겨볼 만 하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지정됐다.

영종복합리조트사업, 미단시티조성사업 등 복합레저관광도시로 육성되고 있고, 인천국제공항 개발사업, 제3연륙교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인천대교(제2경인고속도로)와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운서역 등을 통해 서울 서부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준공되면 제3연륙교와 신월여의지하도로와 각각 연계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운서초, 영종중·고교가 있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하늘고 등도 있다.

백운산과 다양한 근린공원, 해변을 따라 조성된 씨사이드파크가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상업시설, 공공청사도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여건도 기대된다.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의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마련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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