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건설, 신축 아파트에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도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2 14:56

호반건설 관계자가‘호반써밋 DMC 힐즈’ 입주예정자에게 ‘워치마일’을 안내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 관계자가‘호반써밋 DMC 힐즈’ 입주예정자에게 ‘워치마일’을 안내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이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을 도입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호반건설은 입주 예정인 ‘호반써밋 DMC 힐즈’에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협력해 온 스타트업 베스텔라랩의 ‘워치마일’을 신축 아파트에 적용한다. 워치마일은 세계 최초로 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 최적의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영상 및 AIoT 정보를 기반으로 주차 현황과 빈 주차면(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워치마일 이용자는 ▲최적 주차면까지 길안내 ▲주차면 점유여부 확인 ▲전기차 충전시설 사용 가능여부 ▲주차 차량위치 파악 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의 주차 시간을 70%이상 단축시키고, 연료 및 배기가스 배출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워치마일은 서울역 주차장, 킨텍스 제2전시장, 천호역공영주차장 등에서 운영 중인데, ‘호반써밋 DMC 힐즈’는 신축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호반건설 문갑 전무는 “호반건설은 신축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을 도입하는 등 고객 서비스 향상에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호반그룹의 리조트, 골프장 등의 인프라와 아브뉴프랑 등 복합상업시설에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마트 건설에 노력하고 있다. 베스텔라랩은 지난 2021년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수상 기업으로 호반건설과 지속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의 참여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1만8904㎡이며,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공급 물량은 총 551가구다.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2027년 하반 2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19만가구 공급한다.다만 전체 공급 물량에는 새로 짓는 건설임대뿐 아니라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매입·전세임대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주거복지 확대에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주택재고를 늘리는 효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총 119만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이 가운 3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신입 68명 현장형 인재 육성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사업에 투입될 신입 구성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는 앞서 지난 6월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온보딩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산업과 AI 관련 업무를 이해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크게 반도체 사업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