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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계열 4개사 대표 내정…한화손보 대표이사에 나채범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31 14:55

(왼쪽부터)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강성수 한화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사진=한화그룹

(왼쪽부터)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강성수 한화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사진=한화그룹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한화그룹이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인사를 발표했다.

31일 한화그룹은 나채범 한화생명 부사장을 한화손보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와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를 맞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는 한화저축은행 대표로 선임한다고 덧붙였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기 상황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며 “급변하는 금융시장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전략방향을 견인할 적임자들”이라고 말했다. 또 “계열사간 사업시너지도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채범 신임 한화손보 대표 내정자는 한화생명에서 보험영업, 전략기획,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풍부한 보험사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내정자는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 투자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이해도가 강점이다.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내정자는 한화생명 투자부문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금융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강성수 한화저축은행 대표 내정자는 재무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안목을 보유한 재무 전략 전문가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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