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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서울연구원, 도시계획 연구에 ‘맞손’…"서울을 5대 도시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0 08:01

김헌동 SH공사 사장(왼쪽)과 박형수 서울연구원 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H공사

김헌동 SH공사 사장(왼쪽)과 박형수 서울연구원 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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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와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이 서울시의 ‘세계 5대 도시 도약’ 비전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도시계획 분야 협력 연구를 추진한다.

SH공사와 서울연구원은 19일 ‘서울시 도시계획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30년 이상 축적된 서울시 도시계획 관련 실무지식과 경험,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서울이 세계 5대 도시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SH공사는 특히 마곡, 위례, 고덕강일 등 대규모 도시계획 및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쌓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서울시 도시계획 관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 해결하기 위한 협력 연구를 추진한다. 철도, 도로, 차량기지 등 도시 인프라와 서울시, SH공사 보유자산 활용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연구도 추진한다.

또한 도시계획과 관련된 포럼, 세미나, 워크숍, 교육 등 분야에서도 상호 협업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고품격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도출할 것”이라며 “서울이 세계 5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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