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실손보험 있어도 입원비 중복 보장하는 '(무)첫날부터 입원비 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0 09:00

상급종합병원 등에 입원 시

AIA생명이 입원비 걱정을 덜어주는 '(무)첫날부터 입원비 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AIA생명

AIA생명이 입원비 걱정을 덜어주는 '(무)첫날부터 입원비 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AIA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AIA생명(대표 네이슨촹)이 '(무)첫날부터 입원비 보험(갱신형)' 상품을 출시했다.

AIA생명이 입원비 걱정을 덜어주는 '(무)첫날부터 입원비 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1년 통계에 따르면, 입원비가 진료비의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 가입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입원비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

AIA생명은 고객의 입원비 걱정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가입자가 실손보험이 있더라도 입원급여금을 보험 가입 첫날부터 중복으로 보장한다. 특히, 가입자가 일반병원 외에 상급종합병원 등에 입원하더라도 입원급여금이 추가 지급된다.

가입자는 보험기간 중 질병으로 인해 입원할 경우 입원일 수 1일당 최대 2만 원의 입원급여금을 보장받으며, 상급종합병원의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경우 20만 원의 입원급여금을 첫날부터 수령한다. 이러한 보장은 1회 입원 당 최대 열흘까지 가능하다.

가입자는 입원비 외에 응급실 내원비는 물론, 특약을 통해 수술급여금도 보장받는다. 가입자가 '(무)뉴 수술특약(갱신형)'을 추가하는 경우, 보험기간 중 최대 300만 원까지 수술급여금을 보장받는다. '(무)뉴 첫날부터 재해입원특약(갱신형)'을 통해 각종 재해 관련 사고로 인한 입원급여금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삼성카드 자체 보험몰인 '다이렉트 보험'과 AIA생명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AIA 다이렉트'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준 나이는 20~60세로 최대 100세까지 갱신 가능하다.

AIA생명 관계자는 "입원과 수술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면서 "가입 첫날부터 각종 입원비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입원비를 중복으로 보장하는 이 상품이 더 많은 사람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돕는 AIA생명의 소명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AI데이터본부 필두 AI에이전트 전사적 적용 [보험사 AI 대전환]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실행 중심의 AI 전략을 앞세워 보험업 전반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모델·플랫폼 전 주기를 통합해 현업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보험 업무 전반에 AI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등 현업에 AI를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KB손보 관계자는 “연구나 실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보험 업무 전반에서 AI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AI 실행 조직으로 전환…현업 적 2 전쟁보험 요율 급등 논란…호르무즈 리스크 속 안정 흐름 [보험사 돋보기]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때 급등했던 선박 전쟁보험 요율이 최근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초기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상승 이후 실제 위험 수준이 반영되며 요율이 하향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보험 적용과 운항 계획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7일 재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내 선박의 전쟁보험 요율은 한때 최대 0.8%까지 급등했으나, 현재는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전쟁보험의 요율은 7일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전쟁이 발생하기 전 약 3 오늘부터 5세대 실손보험 출시…“중증 보장은 강화, 보험료는 대폭 인하” 오늘(6일)부터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기존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필수의료 중심의 합리적 보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실손보험은 약 4000만 명이 가입한 대표적인 사적 의료안전망으로,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전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낮은 자기부담률과 광범위한 보장 구조로 인해 비필수 의료 이용이 증가하고,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실제로 일부 가입자에게 보험금이 집중 지급되면서 다수 가입자가 보험료만 부담하는 구조적 불균형도 나타났다.이에 금융위원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