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명 중 9명이 쓴다…‘T지금’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000만 달성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6 14:17

실시간 인기장소·혼잡지역 검색서비스 ‘T지금’
T지금, 출시 1년 만에 사용자 1000만명 돌파
재사용률 85% 넘어서…편리함·실용성 갖춰

사진=티맵모빌리티

사진=티맵모빌리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제공하는 실시간 인기장소·혼잡지역 검색 서비스 ‘T지금을 누적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6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T지금누적 이용자가 올 1월 기준 1060만명을 기록했다. 재사용률은 85%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T지금은 전국 1900만명 이상 운전자들의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서비스다. 500m, 1km, 3km, 5km, 10km, 전국 단위로 반경 필터를 설정하면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설정한 목적지들을 최대 50개까지 순위로 보여준다.

2021년 10월~22년 12월까지 T지금 출시 1년간 재사용률. 사진=티맵모빌리티

2021년 10월~22년 12월까지 T지금 출시 1년간 재사용률. 사진=티맵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년간 통계를 보면 기존 체험자들의 재사용률이 특히 돋보인다. 서비스 출시(2021년 9월) 한 달만인 2021년 10월 재사용률은 35%에 불과했다. 한 달 후인 11월엔 50%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1월 64%, 3월 74%, 7월 80% 등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갔다.

사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한 달간 188만여명이 서비스를 체험한 이후 1년 뒤인 지난해 10월 누적 100만명을 넘어섰다.

티맵모빌리티 측은 “T지금은 인위적인 리뷰나 어뷰징 없이 실시간 목적지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신뢰성이 높고, 오염정보가 포함되지 않는다”라며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원하는 목적의 인기장소를 SNS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사용률이 사용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사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T지금은 처음 방문한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관광지 또는 식당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반대로 조용한 장소를 찾거나 차량이 몰리는 곳을 피하고 싶을 때도 활용할 수 있어 교통량과 인파를 분산시키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한샘 티맵모빌리티 로컬 콘텐츠팀 리더는 “재사용률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것은 사용자들이 T지금 서비스를 통해 편의를 느낀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홈플러스 끝내 회생절차 폐지...MBK '보증 중심 지원' 실효성 논란 홈플러스가 끝내 운영자금 확보에 실패하며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내세운 지원 방식의 실체와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지난 3일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를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으나, 이를 실행하기 위한 최소 자금인 2000억 원의 구체적인 조달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 요인이 됐다.이번 사태로 최대주주인 MBK 책임론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유동성 위기 2 한화, 우주항공·AI에 55조 투자…영남권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로드맵 발표 한화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이날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독자 기술 기반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한화는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우리 군의 판단과 작전수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에 약 23조 3 고려아연, 핵심공급망 안정화 핵심 '자원순환 역량' 과시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주최한 포럼에 참가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자원순환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9~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금융기관 주요 인사들이 산업의 탈탄소 전환, 순환경제, 핵심광물 공급망을 둘러싼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이 논의했다.고려아연 김구회 ESG경영팀 담당은 ‘국가경쟁력을 견인하는 산업 클러스터’ 세션에 패널로 참석했다. 세션에는 김호철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감축정책국장,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GIH) 대표이사, 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