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창현 "고물가·저성장 국면…위기 극복하고 도약 기회 마련해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4 14:43 최종수정 : 2023-01-04 14:58

국민의힘 정책위-여의도연구원, 4일 '2023 힘내라 한국금융' 토론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힘내라 우리경제 도약하는 한국금융'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1.04)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힘내라 우리경제 도약하는 한국금융'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1.0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고물가, 저성장 등이 우리 경제를 괴롭히고 있으나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힘내라 우리경제 도약하는 한국금융' 세미나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올해 우리나라 금융 현안을 살피고 새로운 한 해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윤 의원은 앞서 한국금융연구원장을 지냈다.

윤 의원은 개회사에서 "작년 미국 연준(Fed)에서 통화정책 긴축기조로 금리를 올렸고, 우리 국내 금리가 엄청나게 올랐다"며 "금리인상을 도화선으로 금융시장, 부동산 시장으로 옮겨 유동성 경색, 단기자금시장 한파가 왔고, 올해 경제성장률도 1%대가 예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윤 의원은 "미국 연준도 불확실성 얘기를 하고 있고, 당분간 경제 반등이 가능하겠냐는 지적도 나오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잘 해결돼 끝나게 되면 주식시장 상승과 함께 도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제시했다.

윤 의원은 "당국이 역할을 해야 하는데 대한 시의적절한 세미나로 논의가 잘 정리되면, 우리가 새로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정부, 여당이 함께 힘을 모으면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며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금융당국에서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 소속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했다.

기조발제는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 주제발표는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장이 맡았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주최 및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3 힘내라 우리경제 도약하는 한국금융' 세미나가 열렸다. 참석자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1.04)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주최 및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3 힘내라 우리경제 도약하는 한국금융' 세미나가 열렸다. 참석자 모습.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1.04)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아야 하나, 이사가야 하나"…세제개편안에 ISA 투자자 셈법 복잡 세제개편안에 국내투자 중심의 생산적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설과 함께 기존의 일반 ISA 혜택이 축소되는 양상이 되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 기존 ISA에 납입한도 이월 불가, 투자기간 연장 제한 등이 추가된 게 대표적인 변화다.장기투자를 염두하고 국내상장 해외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수한 개인투자자 등의 투자 경로와 전략 변경 여부 고민이 더해지게 됐다. 일반 ISA 매력 축소, 생산적금융 ISA 신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기존 ISA 투자자들의 선택권 축소 제약이 발생한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고 2 AI가 재무설계 바꾼다…한국재무설계협회·쿼터백 '베러웰스'로 생태계 구축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와 쿼터백그룹이 AI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베러웰스(BetterWealth)'를 앞세워 재무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전문가 양성부터 대학 교육까지 연결하는 AI 재무설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한국재무설계협회는 지난달 30일 쿼터백그룹과 '디지털 기반 생애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를 활용한 재무설계 역량을 높이고, 실무 현장과 교육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력의 중심에는 쿼터백그룹의 AI 자산관리 솔루션인 '베러웰스'가 있다. 협회는 AFPK 자격인증자들에게 베러웰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AI를 활용한 재무상담 경험을 확대하고, 쿼터백그룹은 3 본인가 신청 앞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KDX·NXT컨소 막판 점검 ‘분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가칭)이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막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본인가 심사에서는 예비인가 당시 제출한 자본금과 주주 구성, 인적·물적 요건, 거래 시스템 구축 계획 등이 실제로 얼마나 이행됐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본인가 신청 코앞…KDX·NXT 준비 ‘속도’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금융당국으로부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은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본인가 신청 관련 자료 납기는 12일, 최종 마감일은 8월 13일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10일까지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KDX는 지난주 본인가 신청 관련 가접수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