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실시…역량있는 리더 전진배치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7 21:30

No.1 금융플랫폼기업으로 대전환
13그룹 4본부 47부 25영업점 개편

▲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의 복합 위기를 극복하고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혁신을 위해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No.1 금융플랫폼기업으로 대전환을 위해 ▲고객중심의 조직체계 구축 ▲업무 책임성 강화 ▲조직 협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창권 사장이 KB국민카드 혁신을 위해 강조하고 있는 ▲R.E.N.E.W to Survive ▲Big Movement to the Next Level’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본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신사업 성장 가속화 ▲플랫폼 혁신을 통한 고객경험 제고 ▲지속가능경영 선도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에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12그룹 3본부 47부 26영업점에서 13그룹 4본부 47부 25영업점으로 개편된 이번 조직 체계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인과 기업 부문 조직 최적화
개인고객 부문은 개인영업그룹-마케팅본부 체계로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재정비하고 활동고객 확대를 위해 조직을 최적화했다.

개인영업그룹은 전사 영업을 총괄하면서도 상품기획과 회원모집 역량에 집중했다. 개인영업그룹 산하 마케팅본부는 가맹점마케팅과 고객마케팅, 해외마케팅, 고객상담 조직을 둬 이용금액 증대와 활동고객 확대에 집중토록 했다.

기업고객 부문은 기업고객과 공공사업을 전담하는 기업·공공영업그룹을 별도로 신설해 기업고객에 대한 전략적 영업력 강화와 함께 은행, 증권 등 KB금융그룹 내 계열사간 연계 시너지 강화를 위한 영업조직도 확대했다.

◇ No.1 플랫폼 도약 위한 조직 강화
KB 페에(KB Pay)로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앱과 리브메이트 앱 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월간활성사용자수(MAU) 확대를 위한 전열도 재정비했다.

플랫폼사업그룹 산하에는 플랫폼운영본부를 둬 통합 플랫폼인 KB 페이 운영 역량을 집중시켰다. 각 서비스별 전담 팀을 배치해 서비스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화했다. 같은 본부 하에 플랫폼개발부를 둬 플랫폼 운영 부문과 개발 부문간 협업을 통한 고객 서비스 제공의 신속성을 강화했다.

플랫폼사업그룹에는 플랫폼전략과 플랫폼마케팅, 플랫폼콘텐츠 전담 부서를 배치해 유관부서 협업체계을 마련했다. KB 페이 고객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인자산관리(PFM, Personal Finance Management)와 비금융(Fun, Attraction) 콘텐츠, 쇼핑 등 커머스 콘텐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 미래 변화 대응력 강화
미래 대응력 강화 차원에서 해외진출 전략 추진과 해외현지 법인의 경영관리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그룹으로 격상했다. 프로세스 대행(PA : Processing Agency)사업 확대에 대응하고자 관련 조직도 확대했다.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협업체계와 신속성(Agility) 제고를 위해 동일 미션을 수행하는 부서단위 조직을 통합했다. 특정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단위(Unit)조직을 확대하고 영업점 정비 등 조직과 인력운영의 효율성도 도모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위기가 아닌 기회의 2023년을 위해 새로운 조직과 인사로 힘찬 시작을 준비했다"며 "조직개편에 이어 실시된 인사에서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초일류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해당 분야에 역량이 있는 리더들을 전진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역동적이고 젊은 기업으로의 세대교체를 위해 임원과 부점장 뿐만 아니라 일선 관리자급에도 연공서열과 무관한 능력중심의 발탁인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B국민카드 경영진 인사]

<승진>
◇ 부사장
▲금융서비스그룹장 성백준 ▲신성장사업그룹장 이해정

◇ 전무
▲개인영업그룹장 박진욱 ▲영업지원그룹장 백성식 ▲경영기획그룹장 서은수 ▲경영지원그룹장 정연규

◇ 상무
▲소비자보호본부장 송호영 ▲데이터전략그룹장 이상열 ▲기업·공공영업그룹장 이정수 ▲리스크관리그룹장 홍창희 ▲준법감시인 황해수

◇ 본부본부장
▲플랫폼운영본부장 김강용

<전보>
◇ 상무
▲테크그룹장 배주식 ▲글로벌사업그룹장 송용훈 ▲마케팅본부장 신동원닫기신동원기사 모아보기 ▲플랫폼사업그룹장 이호준 ▲브랜드전략그룹장 문승철

<유임>
◇ 상무
▲정보보호본부장 박규하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교통비 아끼는 '모두의카드'…각양각색 카드사별 혜택은 [알뜰 카드생활] 고물가에 교통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다.이 카드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KTX와 SRT, 고속·시외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적 환급 자동 적용…카드사 자체 혜택까지 2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