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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닛산 베스트셀링 SUV 엑스트레일에 신차 타이어 공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7 08:4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가 닛산의 베스트셀링 SUV인 엑스트레일 4세대 신형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일본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모든 엑스트레일 차량에 벤투스 S1 에보3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이와 함께 엑스트레일의 북미 시장 모델인‘로그에도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HP2를 공급한다.

 닛산 엑스 트레일에 장착된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 제공=한국타이어.

닛산 엑스 트레일에 장착된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 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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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스 S1 에보3 SUV는 혁신 SUV 타이어 기술이 적용되어 최상의 핸들링, 접지력, 정숙성, 승차감, 제동력 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깥쪽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에 톱니가 서로 맞물리는 듯한 세로 홈을 추가해 빗길 수막현상을 예방하고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의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이중 설계를 통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측면 블록 강성을 보강해 내구성을 한 단계 높였다.

트레드(타이어 바닥 접촉면)에는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향상된 타이어 마일리지와 제동 성능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사이드월(타이어 측면) 강성을 높여 주행 중 타이어 변형을 최소화하고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로그에 공급하는 다이나프로 HP2는 SUV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강인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컴포트 타이어다. SUV 특유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제동력을 갖췄으며, 탁월한 정숙성 등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해 품격 있는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부터 프론티어, 알티마, 패스파인더, 인피니티 QX60 등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닛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여기에 베스트셀링 모델인 엑스트레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일본을 비롯한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혁신 타이어 기술력을 널리 선보일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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