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풀무원, 당뇨환자 맞춤 식단형 식품 ‘당뇨케어 밀플랜 볶음밥’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5 11:36

식약처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기준에 맞춰

풀무원 ‘당뇨케어 밀플랜 볶음밥’./ 사진제공 = 풀무원

풀무원 ‘당뇨케어 밀플랜 볶음밥’./ 사진제공 = 풀무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풀무원이 당뇨환자 및 저당 식단 관리 건강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식약처의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기준에 맞춰 당뇨환자에 맞춰 즐길 수 설계한 ‘당뇨케어 밀플랜 볶음밥’(300g/6900원) 2종(닭고기 볶음밥, 소고기 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 ‘특수의료용도식품’ 분류 체계 세분화를 통해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유형을 신설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은 질병과 수술 등으로 일반인과 다른 영양요구량을 가진 사람이나 정상적인 음식물 섭취, 소화, 흡수 또는 대사할 능력이 제한된 사람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온전한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는 즉석조리형 제품이다.

신제품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은 당뇨환자의 1회 취식량을 고려해 집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1개 기준으로 총 열량 대비 단백질은 18g 이상으로 유지하고, 포화지방과 당류는 각각 10% 미만으로, 나트륨은 1350㎎으로 설계했다.

2종으로 출시된 풀무원의 ‘당뇨케어 밀플랜 볶음밥’은 현미와 보리를 주재료로 사용해 당뇨환자는 물론 당류 섭취를 줄여야 하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현미는 부드러운 식감의 미호현미 품종을 사용해 취식 시 거친 식감 없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밥을 지어 고슬고슬한 식감과 맛을 높였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추가 재료 없이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물을 두 숟가락 두르고 중불에 약 4분간 볶으면 맛있는 볶음밥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약 4분(1000W 기준)이면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FI(Food Innovation)사업부 김가연 PM(Product Manager)은 “당뇨환자 및 저당 식단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풀무원의 영양 설계 전문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당뇨관리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비빔찬, 진밥 등 식단 관리가 필요한 이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메뉴를 추가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브랜드 통합한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동아아파트 시공사 선정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공동으로 구성한 '하우스토리 사업단'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의결했다.시공사 선정 안건은 전체 조합원 520명 가운데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326명이 찬성해 투표 참여자 기준 90.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반대는 11표, 기권·무효는 23표였다.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가 2 강남구 '미성2차' 36평, 11억 떨어진 51.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압구정을 비롯해 부산, 경기, 인천 등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된 사례가 잇따랐다. 일부 단지는 한 달 새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압구정·잠실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 전용 118.63㎡(약 3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6월 19일 51억5000만원에 중개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2억5000만원(3월 4일)보다 11억원(17.6%) 하락 3 신세계, 럭셔리 ‘아만 호텔’ 개발 나선다…정용진·도로닌 회장 손잡고 JV 설립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부동산 개발회사인 오코(OKO) 그룹과 손잡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아만(Aman)’과 ‘자누(Janu)’를 운영하는 아만 그룹의 호스피탈리티 개발 사업에 나선다. 오코 그룹은 아만 그룹 브랜드의 호텔·레지던스 개발을 주관해온 회사로 오코 그룹과 아만 그룹 모두 블라디슬라프 도로닌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도로닌 오코 그룹 회장은 최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신세계프라퍼티와 오코(OKO) 그룹 간 조인트벤처(JV) 설립 협약식을 했다.두 그룹은 신세계의 대형 복합 프로젝트 실행 역량과 오코의 럭셔리 호텔 건립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