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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MMORPG의 꽃 ‘공성전’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2 15:03

카카오게임즈(대표이사 조계현)가 서비스를 맡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오는 30일 MMORPG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을 선보인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이사 조계현)가 서비스를 맡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오는 30일 MMORPG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을 선보인다.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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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이사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서비스를 맡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오는 30일 MMORPG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언리얼 엔진4로 완성된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의 전투를 자랑해온 만큼 새롭게 추가되는 ‘공성전’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성전’은 3개의 성을 공격하는 대형 전투 콘텐츠로, ‘성벽 오르기’, ‘활강’, ‘수성 병기’ 등과 같은 ‘오딘’만의 박진감 넘치는 게임플레이 요소들이 탑재됐다. ‘오딘’의 ‘공성전’은 총 3개의 성을 동시에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길드원간의 치밀한 전략과 준비가 필요하다.

‘공성전’은 시작 지점을 중심으로 좌측, 전면, 우측에 성들이 배치된다. 각 성은 외성과 내성으로 구분되며 성문을 파괴하거나 성벽을 타고 올라 외성 내부로 진입할 수 있다. 외성에서 성을 공격하는 공성측은 수성 병기가 합세한 수성측과 전투를 진행하게 되며 성문을 뚫고 동력 장치를 파괴하면 내성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성을 공격하는 공성측 이용자들이 내성에 진입, 왕좌를 차지하여 성을 뺏어오거나 수비하는 수성측이 일정 시간 동안 왕좌 방어에 성공하면 성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성문뿐만 아니라 성벽을 기어올라 성 내부로 진입할 수 있는 ‘성벽 오르기’ ▲높은 곳에서 ‘공중 탈 것’을 타고 외성 내부에 진입할 수 있는 ‘활강’ ▲성을 공격하는 이용자들에게 자동으로 광범위 대미지를 입히는 ‘수성 병기’ ▲외성 동력 장치와 왕좌를 지키는 ‘수호상’ 등 이용자는 다채로운 전략을 구상해 공방전을 이어나갈 수 있다.

여기에 전세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공성전’ 전용 스킬을 추가해 전투의 재미를 더했다. ▲다른 캐릭터가 통과할 수 없는 구역을 만드는 ‘길목 차단’, ▲특정 범위의 적들을 시작 지점으로 귀환시킬 수 있는 ‘강제 귀환’, ▲일정 시간 동안 체력을 회복시키는 지역을 만들 수 있는 ‘치유의 영역’, ▲ 범위 내 적들을 물러서게 만들고 대미지를 입히는 ‘돌개바람’, ▲범위 내 적들의 시야를 가리는 ‘암흑의 장막’ 등 새로운 전용 스킬들이 전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성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용병’ 시스템도 구축했다. ‘용병’은 ‘공성전’ 참여 길드가 '공성전'에 참여할 수 없는 이용자라도 용병으로 영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력에 필요한 캐릭터를 추가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평소 경쟁을 즐기지 않았던 이용자나 아쉽게 '공성전'에 참여할 수 없는 다른 길드원이라도 용병 시스템을 통해 공성전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성전' 업데이트를 맞아 기존에 구성되어 있던 '동맹/적대' 관계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더해진다.

이와 같이 다채로운 신규 시스템들을 활용해 이용자들은 ‘오딘’만의 ‘공성전’에서 침공 전략을 세우거나 성을 방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며 박진감 넘치면서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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