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증권, ‘2023 KIF 지식 포럼’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4 14:38

교보금융그룹 운용·투자 전문 인력 대상
향후 주요 경제 이슈·투자전략 전달
총 3개 세션 순으로 전문가 참석 진행
“고객과 소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

2022년 11월 11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지식 포럼’(Kyobo Securities Intelligence Forum)에서 김형렬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 리서치(Research·연구) 센터장이 2023년 투자환경과 국내외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전망, 투자전략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교보증권

2022년 11월 11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지식 포럼’(Kyobo Securities Intelligence Forum)에서 김형렬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 리서치(Research·연구) 센터장이 2023년 투자환경과 국내외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전망, 투자전략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교보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이 지난 11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23층 컨벤션홀에서 ‘2023 지식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증권 지식 포럼(Kyobo Securities Intelligence Forum)은 교보생명그룹(회장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운용 및 투자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향후 주요 경제 이슈(Issue·현안)와 투자전략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분야는 ▲G2에 해당하는 미국과 중국 이슈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주요 업종별 전망 등 3개로 나눠 전문가들의 참석 아래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은 ‘G2 스텝(STEP)’은 초청 강연이었다. 내년 미국과 중국에 관해 꼭 주목할 부분을 공유했다. 안병진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가 ‘미국의 다음 단계(Next Step)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향후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정부의 정치 및 경제정책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 다음 발표를 맡았다. 그는 ‘저성장 위험에 노출된 중국, 2023년은 변화가 있을까?’를 주제로 시진핑 3.0은 어떤 모습이고 향후 중국 경제가 무슨 위험에 직면할지를 강연했다.

두 번째 시간은 ‘백 스텝’(Back Step)으로 내년 투자환경과 국내외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전망, 투자전략을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렬 리서치(Research·연구) 센터장 등이 발표했다.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저변에 있는 다양한 위험을 공유하면서 내년 주요 자산 전망과 매크로(Macro·거시 경제) 환경을 반영한 최적 자산 배분안을 제시했다.

세 번째 세션 ‘사이드 스텝’(Side Step)은 금융·건설·2차 전지·바이오(Bio·생물) 등 주요 업종별 전망을 담당 리서치 투자분석가(Analyst)가 발표를 이어갔다. 금융과 부동산 전망은 물론 제 2의 반도체인 ‘한국형(K)-배터리 비전’과 ‘바이오 성장전략’ 등을 전달했다.

김형렬 리서치센터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투자환경에서 다양한 지식을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매년 지식 포럼을 개최해 교보그룹 투자인력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고객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최된 지식 포럼 영상은 이달 말 교보증권 공식 유튜브 ‘머니텐 TV’에 올라올 예정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권사 내부통제 강화 경쟁…현장점검부터 임직원 거래 제한까지 증권사들이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현업 부서에 내부통제 담당자를 배치하는 방식부터 임직원의 주식거래를 제한하고 정기적인 준법 자가점검을 실시하는 방식까지 대응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 금융사고 발생루 책임을 묻는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업무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모습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한양증권 등은 회사별 업무 특성과 위험 요인에 맞춰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NH투자증권은 현업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중앙 준법 감시 조직에 집 2 연말 개미들 포트폴리오 점검할 때…존리가 제시한 4가지 투자 원칙 연말을 앞두고 개인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점검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 해 동안 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유 종목의 기업가치와 투자 비중, 자산 배분이 적절한지 살펴야 할 시점이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따라 매매를 반복하기보다 투자 원칙을 재정비하고 내년 시장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특히 주가 하락을 이유로 보유 주식을 성급하게 처분하는 행동은 경계해야 한다. 투자 기업의 경쟁력에 변화가 없다면 시장의 단기 조정만으로 투자 판단을 바꾸기보다 기업의 펀더멘털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존리 존리의부자학교 대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주식 투자를 가격을 맞히 3 한양증권도 해킹사고…“고객정보 등 일부 정보 유출” 한양증권이 외부 그룹웨어 시스템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정보 등 일부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한양증권은 3일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데이터 중에는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긴급 보안 조치 완료…“유출 범위·사고경위 조사 중”한양증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사용 중인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하면서 일부 정보가 유출됐다.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건별로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름과 계좌번호, 연락처,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정보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