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3분기 매출액 694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손실은 380억 원을 기록하면서 3분기 연속 적자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 당기순손실도 27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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