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장에 대해선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의 경우 올해 대비 약 5년 후 정도에 두 배 이상 탑재율 증가를 전망한다”라며 “향후 10년까지 넓혀서 보면 메모리 수요량이 현재 대비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유관 산업인 네트워크, 엣지, 호스트까지 합친다면 그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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