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안정 위해 경제수석, 당국 협조 잘되고 있어" [2022 금융권 국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4 22:00

박성준 의원 "대통령실, 금융위, 금감원 협조 시스템 메카니즘 필요"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생중계 갈무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생중계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경제수석,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송석준 의원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당국, 대통령실 협조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경제수석 비서관, 저희 관료 출신들은 누구나 인정하는 금융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일부에서 모피아라는 비판이 있으나 이런 점때문에 협조나 대화가 잘 이뤄지고 있다"라며 "다만 이번 사태에 대해 대책이 미흡했다, 시장 인식에 불찰이 있었다라고 비판하면 저희는 그건 받아들이겠다라고 답했다.

송석준 의원은 레고랜드 발 채권 사태까지 오게된 배경이 대통령실, 금융위원회, 금융당국 간 협조 체계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송석준 의원은 "채권시장 불안 경색 심화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금융시장 전문가들이 채권시장 경색 파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라며 "김진태 강원지사가 일방적인 이해관계때문에 발표했다면 대통령실에서 파악했어야하는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김진태 지사가 금융시장 불신 불을 붙였다"라며 "불끄는 작업을 금감원, 금융위가 했어야하는데 안했다. 지금이라도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정부 경제위기 대응능력 역량이 충분하지만 이번 레고랜드 사태는 조치가 미흡했다고 인정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대외적으로 컨틴전시 플랜 로드맵 말씀하셨는데 감히 말씀드리면 저희는 외환위기 글로벌 위기 저축은행 사태 신용카드 사태 굉장히 위기를 많이 겪었고

그 때마다 경험이나 시스템이 정비 되어있어서 시스템적으로 내부적으로 준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응하는 현장 행보다.김 구청장은 지난 25일 용산어린이정원을 방문해 공원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주민과 이용객들을 만났다.이번 방문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용산공원의 보존 가치와 현장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김 구청장은 먼저 용산어린이정원 앞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용산어린이정원은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간” 2 동작구, 사당17구역 조합설립 인가…후보지 선정 22개월 만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후보지 선정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가장 빠른 사례다.동작구는 지난 21일 사당동 63-1번지 일대 사당17구역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사당17구역은 전체 조합원 402명 가운데 80.8%의 동의를 확보해 지난달 27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동작구는 관련 서류와 절차를 신속하게 검토한 뒤 약 25일 만에 인가를 완료했다.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이후 22개월 만에 이뤄졌다. 구는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재개발 사업 가운데 조합설립까지 가장 빠르게 진행된 사례라고 설명했다.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주택정 3 송파구, 청년이 직접 정책 발굴…‘청년정책 연구단’ 모집 송파구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한다. 정책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집필해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등 청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기록으로 연결한다.서울 송파구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 청년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정책 이론을 전달하는 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고민을 직접 정책 의제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청년의 문장, 정‘책’이 되다’를 주제로 다음 달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