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무너’ NFT 판매 수익금으로 스타트업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1 10:23

무너 NFT 판매수익 2500억 전액 기부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사용

LG유플러스가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로 제작한 ‘무너NFT’의 판매 수익금 전액 2,5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맨 앞, 오른쪽부터 이상수 LG유플러스 팀장, 홀더랭이 서두원 씨, 이정윤 사랑의열매 본부장 외.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로 제작한 ‘무너NFT’의 판매 수익금 전액 2,5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맨 앞, 오른쪽부터 이상수 LG유플러스 팀장, 홀더랭이 서두원 씨, 이정윤 사랑의열매 본부장 외.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로 제작한 ‘무너NFT’의 판매 수익금 전액 2500만원을 ‘사랑의열매’(회장 조흥식)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수 LG유플러스 캐릭터마케팅팀장, 이정윤 전략모금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홀더랭이’를 대표해 서두원 씨가 참석했다.

무너NFT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공익을 위해 청년들이 설립한 비영리 스타트업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사업지원, 자문 등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행한 무너NFT는 1차·2차 모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기부금 전달식 후 무너 캐릭터는 중·고액 기부로 나눔을 실천한 개인이 가입하는 ‘나눔리더’에, 홀더랭이는 기부를 실천한 단체가 가입하는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캐릭터와 팬이 동시에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에 등록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부는 무너 캐릭터의 주요 팬층인 MZ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한 ‘무너지지마’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무너지지마 캠페인을 지속 펼치고, 판매 수익을 의미 있는 곳에 계속 기부할 계획이다.

이상수 LG유플러스 캐릭터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너NFT가 단순히 투자의 대상이 아닌 신뢰성 있는 NFT로써 고객의 경험을 혁신해주는 매개체라는 점을 보여줬다”며 “향후에도 무너 캐릭터를 활용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이정윤 모금기획본부장은 “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주신 LG유플러스와 무너 팬 고객에게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비영리 스타트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부식에 참석한 홀더랭이 서두원 씨는 “단순히 캐릭터에 대한 팬심으로 무너NFT를 구매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활동까지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기부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훨씬 편하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넷마블, 2Q 영업익 801억…전분기 대비 50.8%↑ 넷마블이 2분기 영업이익 801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신작 출시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수익성이 하락했다.넷마블은 하반기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 시작을 비롯해 신작 3종으로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넷마블은 5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연결기준 매출 7492억 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120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 당기순이익 20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업데이트 및 지난 6월 18일 출시한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초기 효과가 더해지며 전분기 대비 15.0%, 전년 동기 대비 4.4 2 LG이노텍 주가 못따라가는 배당 [배당정책 점검] LG이노텍 주가가 최근 1년새 4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배당수익률이 0.1% 이내로 떨어질 전망이다. 향후 배당성향을 10%포인트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순이익 대비 주가 상승 속도가 너무 빨라 주주들이 체감하는 배당 매력이 크게 반감되고 있다.LG이노텍은 2022년부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 10% 이상(배당성향 10% 이상)'을 환원하는 것을 배당 정책으로 내걸고 있다. 나아가 지난 2024년 11월 밸류업 공시를 통해 배당성향 목표를 2027년 15%, 2030년 20%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배당 정책을 세운 이후 실제 LG이노텍 배당성향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2021년 8% △2022년 10% △2023년 3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시작가 336만 원↑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가 신형 풀체인지 모델 계약을 시작한다. 관심을 모았던 차량 가격은 시작가 기준 약 336만 원이 상승했다.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등 최첨단 사항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현대차는 5일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