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은 지난 11일 KTS 지분 16%(404만 주)를 252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취득 시기는 오는 12월 12일이며, 인수가 완료되면 LS전선은 KT에 이어 2대 주주가 된다.
LS전선은 이번 인수를 통해 포설 능력까지 확보, 턴키(재원조달·설계·시공·포설·운전 등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방식의 해저케이블 해외 수주 확대를 꾀한다. KTS의 2대 주주가 됨으로서 해저케이블 수주와 포설 능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것.
LS전선 관계자는 “KTS는 해저케이블 포설 시공 능력을 가지고 있어 향후 해외 수주에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LS전선은 구자은닫기
구자은기사 모아보기 LS그룹 회장의 첫 현장 경영지인 지난 4월 ‘GL2030(강원도 동해항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시작으로 해당 능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최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해상풍력발전 발주량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해저케이블의 포설선 확보와 시공경험은 매우 중요한 수주 동력”이라며 “해저케이블 능력을 갖춘 LS전선과 포설 시공 능력을 보유한 KTS가 시너지를 통해 턴키 방식의 해외 수주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LS전선은 40대 경영인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앞세워 해저케이블을 비롯해 전기차 부품 소재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인 구본규 사장은 지난해 11월 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LS전선 수장에 올랐다.
구 사장의 취임과 함께 LS전선은 지난 7월 전기차 충전 케이블 신제품을 발표하는 등 신사업 육성에 집중한다. 이 시기 액체냉각방식(이하 액랭식) 전기차 충전 케이블 신제품을 선보인 LS전선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배·전·반(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소재 육성 의지에 일조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자율이란 이름의 족쇄'···총액인건비제에 묶인 국책은행 경쟁력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704214501456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삼성화재, 2년 연속 ‘2조 클럽’ 달성…예실차에 현대해상 순익 하위권으로 [2025년 연간 보험사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31610450362509efc5ce4ae22298164108.jpg&nmt=18)

![롯데손해보험, 자체 FDS로 예방·조기 적발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71112450902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메리츠화재, ‘메리츠파트너스’ 전속 설계사 30% 차지…영업 채널 한 축 안착 [보험 설계사 N잡러 시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01708460727209efc5ce4ae11821984133.jpg&nmt=18)

![NH저축은행, 포트폴리오 재편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62231100983808a55064dd118222261122.jpg&nmt=18)
![현대해상, 머신러닝 기반 車보험사기 탐지시스템 구축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71053190476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71410570242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