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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내년 하반기 기업용 모바일뱅킹 ‘기업ON뱅크’ 출시 목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4 08:39

기업 인터넷뱅킹 리뉴얼 오픈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사진제공=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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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내년 하반기 기업용 모바일뱅킹을 출시하기 위한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기존 기업 인터넷뱅킹도 리뉴얼해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핀테크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업뱅킹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핀테크 전문기업 아톤(ATON)과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신협 관계자는 “기업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사업자 편의를 확대하고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기업 경영지원을 강화하고 법인사업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간편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협은 기업용 모바일뱅킹 ‘기업ON뱅크(가칭)’를 신규 개발하고 기업 인터넷뱅킹의 리뉴얼해 내년 하반기 중에 새로운 기업 전자금융 채널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개인 고객만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뱅킹을 사업자용 버전으로 신규 개발하고 지난 2012년 구축했던 기업뱅킹에 사용자 친화적인 여러 서비스를 탑재해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 기업뱅킹 채널의 고도화로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를 제공하고 업무 특성을 고려한 기업 편의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한 관리와 결재, 각종 증명서 출력이 가능하며 기업 금융인증서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인철 신협 디지털금융부문장은 “어부바 온기를 더한 신협만의 디지털 휴먼 서비스로 기업과 지역의 자영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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