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게임즈 오딘·이터널리턴·그랜드체이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3 17:53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게임 3종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정식 서비스 이후 최초의 신규 클래스 ‘실드 메이든’을 공개했다. ‘이터널 리턴’은 신규 스킨 2종 및 시스템 개선, 신규 클래스 ‘타지아’의 콘셉트 아트를 선보였다. 모바일 RPG ‘그랜드 체이스’는 7번째 신규 전직 영웅 ‘세인트 가드 라임’ 업데이트 예고 및 관련 이벤트 내용을 소개하며 콘텐츠를 강화했다.

오딘, 정식 출시 이후 최초 공개된 신규 클래스 ‘실드 메이든’

오딘 신규 클래스 ‘실드 메이든’의 2차 전직 캐릭터 ‘발키리’(위), ‘액슬러’(아래). 사진=카카오게임즈

오딘 신규 클래스 ‘실드 메이든’의 2차 전직 캐릭터 ‘발키리’(위), ‘액슬러’(아래).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미지 확대보기
‘오딘’은 지난 9월 14일 신규 클래스 ‘실드 메이든’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지난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초로 공개된 신규 클래스인 점, ‘오딘’이 모바일 MMORPG 중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디테일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사전 예약은 오는 25일까지다.

‘실드 메이든’은 고대 북유럽 바이킹 사회의 민속 신화에 등장하는 ‘스캴드메르(고대 노르드어)’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다. 창과 방패를 주 무기로 하며, 2차 전직 후 근접 전투 전문가인 ‘발키리(Valkryie)’와 도끼를 사용해 강력한 원거리 대미지와 디버프를 입히는 ‘액슬러(Axler)’로 나뉜다.

‘오딘’에 등장하는 ‘실드 메이든’은 신과 인간의 경계에 선 여성 전사로, 신화 속 이미지에 어울리는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갖췄다.

전직 클래스인 ‘발키리’는 긴 창으로 원거리, 근거리 대상에게 단일 공격하거나 다수의 적들에게 한 번에 광역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방패를 활용해 멀리 있는 적에게 빠르게 돌진할 수 있고, 아군에게 이동해 다양한 버프를 부여하기도 한다.

또 다른 전직 클래스 ‘액슬러’는 전장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도끼를 활용한 바이킹 여전사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쌍도끼를 활용해 원거리 적에게 강력한 상태 이상 대미지를 가하고, 버프를 통해 스스로의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속박 상태에 걸린 적에게 돌진해 타격하는 등 매우 공격적인 성향의 클래스로 디자인 됐다.

이터널 리턴, 신규 캐릭터 ‘타지아’ 콘셉트 아트 및 신규 스킨 2종 공개

 ‘이터널 리턴’ 신규 캐릭터 ‘타지아’ 콘셉트 아트. 사진=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신규 캐릭터 ‘타지아’ 콘셉트 아트.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미지 확대보기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은 지난 19일 신규 영웅 등급의 ‘퍼펙트 딜리버리 실비아’와 ‘퍼펙트 서버 쇼이치’ 스킨을 출시했다. 이중 실비아는 상점에서 두 번째로 등장한 ‘영웅’ 등급 스킨으로, 기존 스킨들과 다른 새로운 스킬 이펙트와 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시즌7의 게임 플레이도 크고 작은 개선을 거쳤다. 오브젝트 경쟁 완화 및 루트 고착화를 방지하고자 특정 지역에 아이템 재료를 추가하고, 스킬 증폭 구조도 개선됐다. 또한, 방어형 아이템의 효율이 올라갔고, 필드 야생 동물에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됐다.

신규 캐릭터 ‘타지아(TAZIA)’의 콘셉트 아트도 지난 20일 ‘이터널 리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타지아’는 저명한 유리 공예가 집안에서 태어난 예술가로, 유리와 교감해 아름다운 형상을 빚어낼 수 있는 능력자다. 하지만, 그녀의 부와 명성을 시기하는 세력에 의해 조금씩 자존감을 잃게 됐고, 모든 증오와 분노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루미아 섬으로 향했다는 설정이다.

그랜드체이스, 7번째 신규 전직 영웅 ‘세인트 가드 라임’ 등장

 ‘그랜드체이스’의 7번째 전직 캐릭터 ‘세인트 가드 라임’ 일러스트. 사진=카카오게임즈

‘그랜드체이스’의 7번째 전직 캐릭터 ‘세인트 가드 라임’ 일러스트.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미지 확대보기
모바일 RPG ‘그랜드체이스’의 7번째 전직 캐릭터 ‘세인트 가드 라임’이 지난 20일 정식 업데이트됐다.

‘세인트 가드 라임’은 방어에 특화된 수호형 캐릭터로, 원본 캐릭터인 ‘라임’의 체이서 단계를 20까지 성장시키고, 전직 미션을 진행하면 ‘영혼 각인 큐브’를 소모해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영혼 각인 큐브 소환 시스템도’ 추가됐다. 신규 재화 ‘옐로우 젬’을 10개 사용하면 8명의 SS급 영웅 중 1명의 ‘영혼 각인 큐브’를 소환할 수 있고, ‘옐로우 젬’은 미션 수행을 통해 하루 최대 4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미 영혼 각인 성장이 끝난 영웅의 ‘각인 큐브’를 획득하면 ‘각인 파편’으로 변환되며, 2,000개를 모으면 ‘SS급 영웅 소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카카오게임즈, 미투온 경영권 인수…‘캐주얼 엔진 장착’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경영체제 개편 이후 첫 검증된 기업 인수합병을 단행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캐주얼 게임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은 국내 개발사 미투온이 주인공이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의 경영권을 확보, 최대주주 지위를 갖게 된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소셜카지노, 캐주얼 게임, 마인드스포츠 등으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재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더불어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춘 미투온을 인수함으로써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확보, 중장기 턴어라운드를 모 2 MBK 김병주·김광일, 기소 여부 촉각...“믿음직한 회사”라던 장형진 발언 재조명 “상당히 모범적이고 진취적이고, 여러 가지 조사하고 믿음직한 회사라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장형진 영풍 고문이 2024년 9월 MBK파트너스(MBK)와 손잡고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며 MBK를 평가한 말이다.당시 장 고문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버님 세대가 만들었지만 그게 꼭 우리 손에 의해서만 돌아가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MBK와 협력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와서 회사 가치를 올려놓으면 더 좋고, 회사도 오래 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MBK가 전문성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장기 성장을 이끌 파트너라는 판단이었다.하지만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3 드론 잡는 ‘천광’…한화시스템, 레이저 무기 글로벌 정조준 한화시스템이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을 앞세워 글로벌 방산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드론을 상대할 무기로 레이저가 떠오르는 만큼, 세계 각 국에서 현재 레이저 무기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상태다.한화시스템도 이러한 글로벌 수요에 탑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이관된 레이저사업센터서 약 1년 만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성장성이 뒷받침된 만큼 중점 투자 사업 중 하나로 떠오른 것이다.드론 시대에 맞설 ‘레이저’ 무기한화시스템은 지난 8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를 통해 천광을 한국 최초 실전 배치 레이저무기체계로 소개하고, 50kW급 장갑차 탑재형과 20kW급 전술형 레이저도 함께 전시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