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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신임 각자 대표이사에 임태중 부사장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5 19:16

기존 이명수 대표와 각자 대표이사 체재 출범

임태중 상상인증권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상상인증권(2022.09.15)

임태중 상상인증권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상상인증권(2022.09.1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상상인증권(대표 이명수·임태중)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임태중 부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대표를 맡고 있던 이명수 상상인증권 대표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임태중 대표는 1999년 대우증권 기획실 업무를 시작으로 2008년 전략기획부 팀장, 2013년 KDB대우증권 런던현지법인 법인장, 2017년 미래에셋대우 기업금융 IB팀 팀장, 2019년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올해 4월 상상인증권 부사장 취임 후 경영전략 및 기획 총괄을 담당해왔다.

상상인증권은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2021년 11월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신사업팀 출신 김도형 상무를 정보보호최고책임자(CSIO)로 선임했으며, 지난 8월에는 KB증권 리서치센터 그린에너지 팀장 출신 백영찬 전무를 신규 리서치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상상인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상상인증권의 전반적인 사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기반을 위한 초석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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