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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포츠카 폴스타6, 2026년 양산...국내 사전예약 다음달 26일부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7 13:5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를 '폴스타6'라는 이름으로 2026년 생산한다고 17일 밝혔다. 폴스타6는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오는 9월 26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 '폴스타 오투 콘셉트'. 제공=폴스타.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 '폴스타 오투 콘셉트'. 제공=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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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6는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하드톱 컨버터블 모습을 한다. 차량은 고승능 800V 전기 아키텍처가 특징인 '맞춤형 알루미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최대 650kW(884마력)와 900Nm의 출력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3.2초, 최고속도 시속 250km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6는 스페셜 버전인 ‘폴스타6 LA 콘셉트 에디션’ 500대를 먼저 선보인다. 콘셉트 모델에서 선보인 스카이 블루 외장 색상과 밝은 색상의 가죽 인테리어, 그리고 독특한 21인치 휠이 독점적으로 적용된다. 프론트 윙에 LA 콘셉트 에디션 엠블럼이 부착되며 고유 번호도 적용될 예정이다.

폴스타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몬터레이 자동차 주간 내 페블 비치 자동차 전시회와 더 퀘일, 모터스포츠 게더링 행사에서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를 전시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제원과 기술적 세부사항은 차량 생산이 현실화하는 2026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폴스타 CEO 토마스 잉엔라트는 “수많은 고객들과 언론이 보여준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이 환상적인 전기 로드스터의 생산을 현실화하게 됐다”며 "폴스타6는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성능과 루프를 내렸을 때 신선한 공기를 맞는 스릴이 완벽하게 조합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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