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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기세단 폴스타5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4 10:30

폴스타5 프로토타입. 사진제공=폴스타.

폴스타5 프로토타입. 사진제공=폴스타.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폴스타는 23일 영국에서 열린 ‘2022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새로운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폴스타5 프로토타입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폴스타5는 지난 2020년 공개한 콘셉트 카 '프리셉트'의 양산형 모델이다. 고성능 스포츠카의 면모를 갖춘 전기 퍼포먼스 4도어 GT이다.

폴스타5에는 새롭게 개발된 알루미늄 섀시가 탑재돼 주행 역동성이 강화된다.

개발에 참여한 폴스타 영국 R&D팀 책임자 피트 앨런은 "폴스타5에 탑재될 플랫폼은 소량 생산되는 고성능 스포츠카의 자동차적 특성에 경량화 및 고강성 스포츠카 섀시 기술로 대표되는 진보된 현대 기술을 결합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폴스타 엔지니어링팀은 신규 전기 파워트레인을 개발하고 있다. 800V 아키텍처를 기반의 듀얼 모터로 650kW(884hp)의 출력과 900Nm의 토크 등 뛰어난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폴스타의 최고기술경영자이자 R&D총괄 예리 브란셰이드는 "폴스타가 연구하고 있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폴스타5는 전기 SUV인 폴스타3와 폴스타4에 이어 향후 3년간 폴스타가 출시할 세 개의 새로운 전기차 중 세 번째 모델이다. 2024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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