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75%…평균 금리 0.08%p ↑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31 06:00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7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75%로 전주 대비 0.05%p 하락했다. 최고우대금리는 전주보다 하락했지만 평균 금리는 3.37%로 0.08%p 상승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가 3.75%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2.00%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3%p 상승했다. 12개월과 24개월 기준은 각각 0.08%p 상승한 3.37%와 3.39%를 기록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는 전주 대비 0.05%p 하락했으며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은 0.10%p 상승했다.

참저축은행의 ‘비대며정기예금’과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 모두 전주와 동일하게 3.70%를 제공했다. 또한 융창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인천저축은행의 ‘e-보다 회전정기예금’,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라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도 전주 대비 0.20%p 상승하면서 3.70%를 제공했다.

DB저축은행의 ‘Dream Big 정기예금(변동금리)’과 ‘M-Dream Big 정기예금 (모바일)(변동금리)’, ‘M-정기예금’은 복리상품의 경우 3.66%를 제공했으며 단리상품은 3.6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과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 ‘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회전식정기예금’ 등은 3.5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또한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등은 3.45%를 제공했으며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과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3.4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해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연체·고정이하 모두 개선…연체율 3%대 목표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건전성 지표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리테일 중심 포트폴리오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서 일부분 비껴간 영향에 더해 여신 총액이 늘어나며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다만 업권 전반적으로 단기간에 급격한 건전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신한저축은행은 올해 전년 대비 점진적 개선을 목표로 삼아 단계적으로 지표를 개선시킬 방침이다.28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95%로 전년 동기(7.89%) 대비 1.94%p 하락했다. 연체대출비율도 4.92%로, 전년 동기(6.98%)에서 2.06%p 낮아졌다.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우량 기업 대출 확대·충당금 감소로 순익 증가…건전성 관리 강화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우량 기업 대출 증가, 대손충당금 감소로 올해 1분기 순익 증대를 이끌었다. 올해 가계 대출 총량제와 경기 둔화로 리테일 대출 증가가 어려운 만큼, 기존 강점인 자동차 금융과 우량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탈 올해 1분기 당기순익은 3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9% 증가했다. 우량 기업 중심 기업대출이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BNK캐피탈 관계자는 "우량 기업 대출 중심으로 영업을 펼치는 등 조정영업이익이 증가했다"라며 "반면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50억원 감소한 411억원을 기록하며 당기순익이 증가했다"라 3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투자 확대로 수익 제고…중위권 도약 박차 [2026 NPL 돋보기 ④]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NPL 전업사에 재진출한지 4년이 됐다. 그 사이 자산 규모를 4배 가까이 키우며 빠르게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보였다.앞으로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신용등급 상향과 공모 회사채 흥행을 발판 삼아 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확대를 통해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비은행 수익원 다각화 포석…2000억 자본금으로 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