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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세전 연 4%대 선순위 은행채권 특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4 11:10

'KB금융지주44-3' 등 3종…300억원 한정 선착순

사진제공= 삼성증권(2022.07.14)

사진제공= 삼성증권(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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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대표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은 세전 연 4%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선순위 은행/금융지주 채권 3종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판매하는 채권은 'KB 금융지주('KB금융지주44-3'), '우리은행(우리은행24-07-이표03-갑-31)', '농업금융(농업금융채권(은행)2020-06이3Y-B)' 3종으로 모두 선순위 채권이다.

3종의 채권 모두 신용등급은 가장 높은 AAA다. 발행기업이 은행 또는 금융지주인데다 선순위 채권으로 안정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최근 시중 금리 상승으로 금리와 반비례로 움직이는 채권가격이 하락하면서, 선순위 채권으로도 세전 연 4%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3종의 채권은 모두 2020년에 발행된 채권으로 발행금리가 1%대로 세금부담이 낮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오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총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가입한도 등 별도의 제한조건은 없으며,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지점에서 최소 1000원 단위부터 삼성증권 고객은 누구나 매수 가능하다.

박주한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은 "채권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투자하실 수 있도록 만기가 짧은 채권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금리형 자산 투자를 경험해보시고 투자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삼성증권(2022.07.14)

사진제공= 삼성증권(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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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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