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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 우수협력사 간담회 개최 “동반성장 강화”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1 09:19

우수협력사 42개사 시상, 운영자금 대여·입찰기회 확대 등 실질적 혜택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난달 30일 진행된 ‘2022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에서 임직원과 최우수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난달 30일 진행된 ‘2022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에서 임직원과 최우수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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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2022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7개 최우수협력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동안 기술혁신과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협력사들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우수협력사로 참석대상을 축소해 진행됐다.

한화건설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한화건설은 이 자리에서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전기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42개 협력사들을 선정, 토목·건축·기전·구매·안전환경 분야 총 7개 최우수협력사에 직접 시상했다.

35개 우수협력사에는 별도 전달 방식으로 시상,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자금 대여·입찰기회 확대·이행보증금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은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에서 지속성장하기 위한 필수적 사항이라며 함께 노력해주신 협력사 분들께 감사하고 함께 멀리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김대근 대근토건 대표이사는 동반성장 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제도부터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경영닥터제 등에 대한 협력사들의 만족도가 높다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되고 있는만큼 자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한화건설은 그 동안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와 소통강화’, ‘협력사 역량 향상을 동반성장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우선 한화건설은 협력사들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2007년에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또 한화건설은 협력사와 소통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장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사 실무자의 고충을 처리하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을 통해 한화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지고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한다.

무엇보다 한화건설은 협력사의 역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 신용보증 지원, 네트워크론을 통한 간접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에는 계약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를 신설했다.

한화건설은 그 외에도 해외 동반진출 기회 제공, 경영닥터제 지원, 연구과제 공동수행, 협력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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