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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메타버스 ‘독도버스’ 오픈 베타 운영…게임 요소도 강화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8 08:40

NH농협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베타 방식으로 전환했다. /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베타 방식으로 전환했다. /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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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이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정식 서비스 전 시범 운영한다.

농협은행은 핀테크 전문 기업인 핑거와 서비스 제휴를 맺고 제공 중인 독도버스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베타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독도버스는 가상공간 속 독도에서 아바타를 생성해 쓰레기·공병 줍기, 둘레길 방문 등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독도버스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재미요소와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광복절인 8월 15일에 서비스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MZ 세대와의 소통과 금융상품·서비스 등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채널로 독도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오픈 베타 전환과 함께 독도버스 내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독도지점도 사용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아이템과 경품 등을 담은 ‘행운박스’ ▲전체 사용자들에게 소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도의 신’ ▲‘둘레길 방문 퀘스트’ 등 게임적 재미요소도 강화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민족은행으로서 독도의 가치를 되새기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도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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