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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다이렉트 인테리어 ‘VHOM’ 모바일 앱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4 14:08

한솔홈데코의 인테리어 플랫폼 ‘VHOM(봄)’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사진=한솔그룹.

한솔홈데코의 인테리어 플랫폼 ‘VHOM(봄)’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사진=한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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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솔홈데코의 인테리어 플랫폼 ‘VHOM(봄)’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VHOM은 리모델링 서비스 및 인테리어 소품판매 등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대면 상담이나 방문 없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VHOM이 출시한 앱은 실제 리모델링 견적을 바로 알려주는 리얼견적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견적’ 시스템 이란 리모델링 패키지를 선택 후 우리집 주소만 넣으면 실제 시공이 가능한 진짜 견적을 즉시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인테리어 견적을 제시해 주는 업체는 많았지만, 상담 후 가격이 올라가거나 제3의 업체가 시공하는 등 그 가격 그대로 진행되는 곳은 드물었다.

반면, VHOM의 리얼견적은 모듈화된 디자인 패키지와 3만여개의 아파트 평면을 빅 데이터화해 각 평면 별 맞춤화된 견적을 AI가 산출한다. 이와 함께, 시공도 VHOM의 직영 공사 담당자가 책임지고 관리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초 견적 그대로 진행된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높은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100% 온라인 상담 및 결제가 가능한 VHOM은 중간 유통과정과 대형 전시장 등 불필요한 요소 등을 제거해 기존보다 20% 저렴한 평당 80만 원대로 시공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공사 계약서 작성, 온라인 세부견적서 제공, 3D 인테리어 이미지 무상 제공, 100% 하자이행 증권 발행, 샘플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 등 리모델링 시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그간 폐쇄적인 시스템과 고무줄 같은 견적으로 인해 인테리어 업계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며 “VHOM은 견적부터 시공까지 확정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고객 신뢰도 및 만족도 제고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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