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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ICT 시너지 향상 위해 산학연계…인재 양성 등 협력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1 17:24

(왼쪽으로부터) 도만섭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 이상근 DGB대구은행 ICT본부장, 김동균 경북대학교 IT대학 컴퓨터학부장, 정순기 경북대학교 지능융합소프트웨어교육 연구단장이 ICT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DBG대구은행

(왼쪽으로부터) 도만섭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 이상근 DGB대구은행 ICT본부장, 김동균 경북대학교 IT대학 컴퓨터학부장, 정순기 경북대학교 지능융합소프트웨어교육 연구단장이 ICT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DBG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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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이 IT 신기술 역량 제고를 위한 인재 양성과 산학연계 활성화를 통한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해 나선다.

DGB대구은행은 21일 DGB데이터시스템, 경북대학교와 ICT파트너십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역대표 기업의 IT 전문 인력과 지역 국립대가 힘을 합쳐 디지털 전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북대학교 IT융복합관에서 진행된 본 협약식에는 DGB대구은행의 ICT본부(본부장 이상근)와 DGB금융그룹의 IT전문 기업인 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도만섭)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IT대학 컴퓨터학부(학부장 김동균 교수) 및 경북대학교 지능융합소프트웨어교육연구단(단장 정순기 교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 및 교육 분야’와 ‘연구개발 및 공동과제 수행 분야’이다. 이외에도 상호 협력 가능한 과제 도출 및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인재 양성 및 교육 분야는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ICT재교육 프로그램 제안, ICT실무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과 DGB데이터시스템은 경북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차별화된 인재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산업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ICT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어 연구개발 및 공동과제 수행 분야에서는 금융 분야 AI기반 연구과제 위탁 및 개발, ICT신기술 활용 비즈니스 콘텐츠 연구, 메타버스 제작 및 공동 서비스 발굴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한 우수한 연구개발 조직과 인적자원의 결합으로 상호 시너지 향상이 도모할 예정이다.

이상근 ICT본부장은 “이번 DGB금융그룹 내 ICT조직과 지역 최고 대학인 경북대학교의 IT대학과 협력은 인재 양성과 함께 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협력 사례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과 교육기관의 협력이 지역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 디지털 환경에서 공동 대응을 통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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