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컴인스페이스-경희대, AI연구소 설립…영상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0 09:24

(왼쪽 세번째)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왼쪽 네번째) 김윤혁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사진=한컴인스페이스

(왼쪽 세번째)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왼쪽 네번째) 김윤혁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사진=한컴인스페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글과컴퓨터 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와 인공지능(AI) 연구소를 설립하고, AI 분야 영상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자정보대학에서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와 김윤혁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배성호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분야 공동연구 및 인ㅇ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KHU-한컴인스페이스 인공지능연구소 설립 및 운영▲ 인공지능 분야의 원천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 양성 및 연구인력 교류 추진 등을 약속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발사한 국내 최초 지구관측용 초소형 민간위성인 ‘세종 1호’의 영상데이터를 비롯해 드론 라이다(LiDAR) 영상데이터, 초고해상도 센서를 통한 영상데이터 등 ‘우주-항공-지상’을 아우르는 영상데이터 벨트를 기반으로 KHU-한컴인스페이스 인공지능연구소를 통해 도심변화 탐지, 재난재해 분석, 농경지 분석과 같은 국토, 수산, 해양환경, 경계수역 등의 관리에 영상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컴인스페이스는 경희대의 우수한 AI 분야 인재들을 적극 채용하고, AI 분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희대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EI)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2017년 학부에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설치했다. 이후 2018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 2020년 일반대학원 인공지능학과 개설, 2022년 인공지능 연관 첨단학과를 연달아 신설하며 인공지능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데이터 시대의 경쟁력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경희대와의 인공지능연구소 설립을 통해 AI 기술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인공위성 데이터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 영상데이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윤혁 경희대 산학협력단장은 “인공지능 분야에 강점 있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좋은 성과가 도출되리라 기대된다”며 “특히나 이번 협약의 산물인 ‘KHU-한컴인스페이스 인공지능연구소’는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연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One Lab, One CRC 사업’의 첫 결과물이라 더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희대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One Lab, One CRC 사업은 공학계열 실험실에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