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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주얼리, 대표이사에 디자이너 '리사킴' 영입…주얼리 사업 강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3 11:35

리사코 쥬얼리도 함께 인수...MZ세대를 겨냥한 주얼리 브랜드 신규 론칭

리사킴 한컴주얼리 대표이사. 사진=한컴위드

리사킴 한컴주얼리 대표이사. 사진=한컴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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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컴위드(대표 송상엽, 김현수)가 자회사인 한컴주얼리의 신임 대표이사로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인 ‘리사킴(Lisa Kim)’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리사킴은 국내 1세대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리사코 쥬얼리(LISACCO JEWELRY)’ 대표이사로 연예계와 패션업계 등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지난해 쇼호스트 유난희와 주얼리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쇼핑몰 총괄 디렉터로서 도화몰 디렉팅을 진행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유명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NFT를 선보였다.

한컴위드는 지난 2020년 한컴금거래소를 인수한 이후, 금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난해 주얼리 브랜드 ‘몰리즈(MOLLI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리사킴 영입을 통해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를 확보함과 동시에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리사킴 대표는 한컴주얼리와 ‘리사코 쥬얼리’ 대표를 겸직하면서 ‘몰리즈’ 리브랜딩과 함께 MZ세대 타겟의 주얼리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컴위드의 NFT 거래 플랫폼 ‘한컴아트피아’를 통해 주얼리 기반 NFT(대체불가토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디지털금융 분야로의 연계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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