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발란, 윤경훈 '前 이랜드그룹·LG CNS 홍보임원' 상임고문으로 영입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6 10:56

대표이사 직속 ESG 전담조직 신설…실장에 박요한 부사장 발탁

윤경훈 발란 홍보총괄 상임고문./ 사진제공 = 발란

윤경훈 발란 홍보총괄 상임고문./ 사진제공 = 발란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발란(대표 최형록)이 홍보 전문가를 영입했다. 최근 각종 이슈를 겪으며 홍역을 치른 것에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발란은 윤경훈 전 LG CNS, 이랜드그룹 홍보총괄 임원을 발란 홍보총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발란은 홍보 전문가 영입 이유로 "급속히 성장하는 발란의 홍보기획 및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윤경훈 고문은 LG유플러스와 LG CNS 등 LG그룹에서 홍보팀장, 홍보ㆍ대외업무 임원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이랜드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을 지냈다. 윤 고문은 오랜 ICT 및 유통/패션업계 홍보 경력에 커뮤니케이션학 석박사를 마친 대내외 관계가 원만한 홍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윤 고문은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기업인 발란에 홍보 시스템 구축, 인재 육성 등 회사 성장에 걸맞은 홍보실 토대를 만들고, ESG 경영실장을 도와 대내외 소통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박요한 발란 ESG 경영실장 부사장./ 사진제공 = 발란

박요한 발란 ESG 경영실장 부사장./ 사진제공 = 발란

이와 함께 발란은 대표이사 직속 ESG 전담조직을 신설해 박요한 고객 경험 총괄을 ESG 경영실장부사장으로 내부 발탁했다. ESG 전담조직을 통해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속 가능한 경영 체제를 구축하는 등 선두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목동6단지는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확정할지 결정한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조합은 제안 내용 검토를 거쳐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압구정 놓친 DL이앤씨, 목동서 반전 노린다목동6단지는 올해 DL이앤씨의 정비사업 수주 전략에서 중요한 사업지로 꼽힌다.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2 “회생 시한 한 달”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몸집 줄이기 ‘속도’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 중단을 예고했던 37개 점포를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점포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단행한다.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5월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가운데 수익성과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에 대해 영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당시 회사 측은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 3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 자사주 1.5만 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윤 대표가 장내에서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윤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275만9365주에서 277만4365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기존 21.31%에서 21.43%로 확대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진전과 글로벌 사업화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반영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