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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뷰 기록한 카카오웹툰 '징크스의 연인', 15일 드라마 첫 방송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0 09:54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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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수, 이진수)의 카카오웹툰 ‘징크스의 연인’이 오는 15일, KBS 2TV 수목드라마로 첫 방송된다.

서현, 나인우 주연의 ‘징크스의 연인’은 행운의 여신과 불운의 아이콘이 만나 펼치는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드라마로 제작했다.

웹툰 ‘징크스의 연인’(글 한지혜, 그림 구슬)은 지금까지 1억뷰를 기록한 카카오웹툰의 대표 인기 로맨스물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징크스의 연인’은 카카오웹툰(구 다음웹툰)에서 2년 전에 완결된 작품임에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입소문 타면서, 연재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동명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은 웹툰을 그대로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캐스팅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슬비 역에는 ‘시간’, ‘사생활’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이돌 ‘소녀시대’ 출신의 배우 서현, 공수광 역에는 '달이 뜨는 강', '철인왕후' 등을 통해 견고한 팬덤을 구축한 나인우가 맡았다.

앞서 3차까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벌써부터 “티저만 봐도 이미 행복하고 재밌다”, “웹툰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도 만화같아 기대된다” 등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방송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방영 기념으로 웹툰 ‘징크스의 연인’ 외전을 특별 공개한다.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예정으로, 이슬비-공수광 커플의 결혼과 육아 이야기를 담았다. 완결 이후, 이슬비-공수광 커플의 후일담을 궁금해 했던 팬들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툰 원작이 보장하는 인기와 탄탄한 스토리,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만나 일찍이 흥행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슬비-공수광 커플이 앞으로 정해진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 나갈지 주목된다.

황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부문 대표는 “앞서 ‘사내맞선’,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카카오엔터 IP들이 영상화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징크스의 연인’도 웹툰 원작이 탄탄하고 발랄한 스토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드라마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며, “카카오엔터는 자사 프리미엄 IP들이 활발한 2차 창작, 독보적인 밸류체인을 활용한 시너지 모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수출 등 작품 라이프 사이클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징크스의 연인’ 드라마화 기념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징크스의 연인’ 웹툰 감상 회차에 따른 캐시 증정 이벤트와 ‘징크스의 연인’ 스페셜 콜라보 섬유 향수 상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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