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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022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08:34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롯데카드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최문석 롯데카드 경영지원실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최문석 롯데카드 경영지원실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사진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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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고용평등 공헌 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고용평등 공헌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남녀 근로자가 일터에서 동등하게 대우받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 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롯데카드는 능력과 전문성에 기초한 채용 및 인사 시스템 운영으로 사내 여성 근로자와 관리자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예비 리더 리더십 진단과 이러닝 교육 등 여성 관리자의 리더십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기회도 확대해왔다.

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로카키즈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 2년의 육아휴직이 가능하며, 육아휴직 신청 시 1개월 기본급 100%를 보전 지급한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최장 3개월간의 '자녀입학 돌봄휴직'도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모든 직원이 능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사 제도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세심한 지원과 배려로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 것”이라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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