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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판매, 첫 전문경영인 도입…지속 발전 가능 GA 도약 [판매전문회사 도약하는 GA]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10:00 최종수정 : 2022-05-30 13:39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사진=글로벌금융판매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사진=글로벌금융판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글로벌금융판매는 GA업계 첫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해 지속 발전 가능한 GA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내부 총괄대표 출신이 순환해 3명씩 공동대표로 선출하는 방식이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보험회사 수준 내부통제 시스템, 정책결정, 관리프로세스를 갖춰야 한다는 의지에 따라 현대해상 전무 출신 김종선 대표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했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인해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중요한 의사결정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라며 "모든 총괄을 아우르는, 다시 말해 회사 전체에 대한 통합 비전을 세우고 지속 발전 가능한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고자 글로벌금융판매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대비해 준법경영본부장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로 선임하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팀 인력을 보강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및 불완전판매율 개선하고자 2021년 11월 불법부당모집행위 금지 규정(이하 ’제재규정‘)을 금감원 제재수준으로 강화, 개정했다. 올해 1월부터 준법감시실 주관 불완전판매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다수의 설계사에 대한 제재조치를 단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분기 단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금소법 시행 이전부터 6대 판매규제 관련 준법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회사 전산에 공지하여 배포한 후 전 설계사를 대상으로 해당 준법교육 이수 결과를 확인했다. 신인설계사 과정(G-Start 과정)과 신규지점장 과정(G-Leader 과정)을 통해 금소법 6대 판매규제를 엄수할 수 있도록 준법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설계사 고지의무 확인서 징구율을 더욱 개선하기 위하여 모바일 확인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민원발생건 중 민원 비중이 높은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판매 지침을 제정해 소속 설계사들이 종신보험 판매시 고객이 저축성보험으로 오인하지 않기 위하여, 사망위험 보장을 위한 보장성보험 상품임을 명확히 전달하며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종신보험과 경영인정기보험 판매시 설명의무 위반으로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전판매확인서를 고객이 확인하고 서명토록 하는 절차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불완전판매율은 2020년 대비 절반 이하로 낮아져 상당부분 개선됐으며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불완전판매율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다.

설계사 역량 강화도 노력하고 있다. 신입설계사들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기본과 실전 영업교육을 Zoom으로 들을 수 있는 양방향 학습을 지원한다. 기존 설계사들은 주 1회 전국 라이브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능력과 고객관리역량, 최신이슈에 따른 영업노하우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지점장 등 리더들을 위해 최신 이슈에 따라 다양한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설계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리더과정을 개설했다. 추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블렌디드 교육과 짧은영상 기반의 마이크로러닝을 통해 FC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교육으로 발전시킬 게획이다.

영업현장에서 설계사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세일즈 테마별 개인학습이 가능하도록 매주 교육영상을 업데이트 운영하는 사이버교육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고반물질 30'이라는 컨텐츠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반물질 30이란 고객이 반드시 물어보는 30가지 질문이란 의미로서 보종별 30개의 질문씩 통 500개의 질문 및 답변으로 구성된 내용으로서 당사 설계사의 개인학습을 통해 고객상담 시 맞춤식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업지원시스템 관련 모바일을 통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더 신속 확한 고객응대와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글로벌금융판매는 설계사, 지점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신인지점장입문과정, 리더테마과정, 리더심화과정에서 차별화 된 교육운영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회교육용 자료(세일즈, 상품자료 등)를 하반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당사의 슬로건은 ’백년의 약속‘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하여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담겨있다"라며 "고객과 영업현장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체계적인 교육지원의 한걸음 한걸음을 떼다 보면 결국 고객이 믿고 선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상품 판매회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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