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 1등 대한민국 만들자"…GC·성균관대 KT 주도 'AI 원팀' 합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7 09:06

‘AI 바이오헬스’ 영역에 AI 역량 공유…사업화 및 연구 협력

  장평주 GC CR혁신부문장부사장( 쪽)과 송재호 KT AI/D 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가운데), 쪽),  박선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부총장. 사진=KT

장평주 GC CR혁신부문장부사장( 쪽)과 송재호 KT AI/D 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가운데), 쪽), 박선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부총장.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AI 1등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뭉친 대표 산·학·연 협의체 ‘AI원팀’에 GC(녹십자홀딩스)와 성균관대학교가 합류한다.

KT(대표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26일 KT 송파빌딩에서 GC, 성균관대학교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AI원팀을 대표해 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이 참석했다. 장평주 GC, CR혁신부문장 부사장, 박선규 성균관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C는 AI원팀 참여기관들과 함께 ▲의료·헬스케어 AI 기술 및 서비스 개발 ▲AI 헬스케어 연구 시너지를 위한 상호 협력 ▲AI 역량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에 나선다.

특히 GC는 AI 원팀에서 컴퓨터 비전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예측 및 예방하는 AI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병원과 의사 추천 모델과 같이 개인 맞춤형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AI 기반 신약 개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원팀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및 기업들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도 협업한다. 나아가 GC 임직원들의 AI 역량을 키우고 AI 원팀의 AI 인재확보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성균관대학교는 AI 원팀 합류로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연구 협력 ▲AI 융합연구를 위한 인프라 활용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는 인력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AI 원팀의 산 학연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산업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 이다. 뿐만 아니라 다자간 공동연구를 통해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같은 핵심 기술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인공지능융합원, 삼성융합의과학원 등 AI 인재양성과 융합연구를 위해 성균관대학교의 역량과 인프라를 총동원해 바이오 헬스와 물류, 금융 등 AI 원팀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T가 AI 원팀 기관들과 공동으로 개발한 기업 실무 AI 자격인증인 ‘AIFB(AI Fu ndamentals for Business)’를 성균관대학교 맞춤형 학사제도 ‘도전학기’ 및 졸업 요건에 도입했으며, 각 산업 영역 별 특성에 맞는 실무형 AI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AI 원팀은 ‘인공지능(AI) 1등 국가 대한민국’을 목표로 ‘20년 2월에 출범해 KT, 현대중공업그룹 ,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한양 대학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LG전자 , 한국투자증권 , 동원그룹 , 우리은행 , ㈜한진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 이번 GC와 성균관대의 합류로 총 12개 기관이 AI 원팀에 참여하게 됐다.

박선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은 “AI 기술은 인류사회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핵심기술이다”라며, “성균관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교수 진을 활용하여 AI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에 힘을 쏟을 것이 다”라고 말했다. 이어 “AI One Team과 공동 R &D 빅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가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에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뛰어난 AI 연구역량을 보유한 성균관대학교와 GC가 AI 원팀에 참여했다”며, “향후 AI 원팀은 바이오 헬스 등의 분야로 AI 혁신을 지속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ESS 경쟁력 입증’ LG엔솔, 엔비디아 AI 팩토리 파트너 합류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팩토리 생태계에 배터리 협력 파트너로 합류한다.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셀부터 팩까지 100% 미국 현지에서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강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DSX 레디(DSX Ready)’에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단 3곳이다. 이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AI 팩토리는 AI 생명주기 전반을 관리하며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고도화된 데이터센터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 설계부터 구축, 운영 2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훈련소 'RMAC’ 개소…‘아틀라스 투입 담금질’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신규 로봇 훈련소를 개소했다. 해당 훈련소는 공장 투입 전 공장 시설 등 데이터 학습을 위한 곳이다. 이는 아틀라스가 연구소를 벗어나 현장 투입이 임박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내년 로봇 훈련소 규모를 10배로 확장하는 등 상용화 작업에 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HMGMA) 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obotics Metaplant Application Center, 이하 RMAC)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RMAC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자동 3 AI가 키운 냉각시장…삼성·LG, HVAC 사업 확장 맞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며 HVAC 사업의 외형을 키우는 가운데 LG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기반으로 냉각과 ESS를 동시에 공략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초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이곳을 AI 데이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