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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섬' 여행기 담은 ' 마을을 걷다' 20일 첫 방송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0 14:37 최종수정 : 2022-05-20 16:10

LG헬로비전이 국내 섬 지역을 소개하는 '마을을 걷다'가 20일 첫 방송한다.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국내 섬 지역을 소개하는 '마을을 걷다'가 20일 첫 방송한다. 사진=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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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전국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는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

LG헬로비전은 채널JNG, 폴라리스와 기획·제작한 신규 프로그램 <마을을 걷다 - 정보석의 섬마을 이야기(이하 '마을을걷다') 20 오후 7 3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배우 정보석과 함께 지금까지 쉽게 보지 못했던 섬의 아름다운매력을 발굴하고 속에 품고 있는 사연과 철학, 역사를 소개한다.

'마을을 걷다' 새로운 여행의 바이블이 것으로 기대된다. 섬이 가진 고유의 특색과 자연이 선사한 먹거리, 섬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두 담았다. 특히 섬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들은 여행을 고민해온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LG헬로비전

사진=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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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고산의 정원이라 불리는 보길도를 찾아간다.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 땅끝마을에서도 배를타고 30분을 가야 하는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의 삶과 예술을 고스란히 간직한 명소다.

고산 윤선도는 보길도 곳곳에 세연정, 무민당, 곡수당 모두 25채의 건물과 정자를 짓고 자신만의 낙원을 가꾸었다. 정보석은 윤선도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보길도의 다양한 스토리를 전한다.

정보석은다녔던 중에 보길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보길도는 윤선도 선생의 꼿꼿한 마음과 기상이 남아 있고 보존이 되어 있는 행운의 섬이다 말했다. 이어 “'마을을 걷다'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섬의 매력을 보여주고, 번쯤 용기 내서 섬으로 떠나게 만드는 자극제가 이라고 설명했다.

주제철 LG헬로비전 제작팀장은대한민국의 섬은 3000개가 넘고, 유인도도 450개가 넘는다. 섬은 모두 다른 자연환경을 가지고, 섬을 닮은 문화와 성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마을을 걷다> 통해 국내 여행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섬에서만 느낄 있는 소박한 정취로 반복되고 지친 일상에 잠시 드릴 있도록 하겠다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지역형 예능·교양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역채널, 종편·PP 등과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장윤정의 도장깨기-전국민 가수 만들기>, <팔도상회>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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