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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시세 80%’ 장기전세주택 1426가구 입주자 모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3 10:26

청약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조감도. / 사진제공=SH공사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조감도. / 사진제공=SH공사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가 제4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13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서울시 재건축매입형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DMC SK뷰 등 신규 공급 2개 단지와 재공급되는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18개 자치구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 총 142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13일 15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신규 공급 가구 수는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동대문구) 13가구, DMC SK뷰(은평구) 8가구다.

재공급은 강일, 세곡지구 등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9개 지구, 50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공가 285가구와 공가가 없는 단지에 대기자를 사전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112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보증금은 60㎡ 이하 4억3074만원, 60㎡ 초과 85㎡ 이하 4억7786만1000원, 85㎡ 초과 7억2083만3000원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면적별로 소득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 및 가입기간에 따라서다.

우선공급 대상은 3자녀 이상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자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23~30일 동안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신규 공급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공급호수의 300%를 초과할 경우와 재공급 단지의 경우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에는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달 17일, 10월 14일에 발표한다.

입주는 2022년 11월부터 할 수 있다. 단,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2023년 1월부터 가능하다.
DMC SK뷰 조감도. / 사진제공=SH공사

DMC SK뷰 조감도. / 사진제공=SH공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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