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I건설 인수’ 자이S&D, 1Q 영업익 163억원…전년比 60%↑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7 14:42 최종수정 : 2022-04-27 15:45

자이에스앤디 2022년 1분기 실적 표. / 자료제공=자이에스앤디

자이에스앤디 2022년 1분기 실적 표. / 자료제공=자이에스앤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 엄관석)가 올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한 영업이익을 냈다.

자이에스앤디 2022년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5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약 119.2%, 영업이익 약 59.8% 증가한 수치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8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낸 바 있다.

이번 실적에는 지난달 초 인수 절차가 완료된 에스앤아이건설(S&I건설)의 실적 1개월분이 포함됐다. 매출 1230억원과 영업이익 26억원이 이에 해당한다.

에스앤아이건설은 그룹사 변경 사실을 명확히 하고 사업영역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자이씨앤에이(Xi C&A)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C&A는 컨스트럭션(Construction)과 아키텍쳐(Architecture)의 약어다. S&I건설의 사업영역인 첨단공장, 업무∙연구∙물류시설 등을 짓는 건축사업과 석유화학공장을 짓는 플랜트사업을 드러내기 위해 명명됐다.

자이에스앤디는 주택,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부동산운영 등 사업을 영위해 부동산종합서비스기업을 지향한다.

최근에는 주택사업부문 중심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자이씨앤에이 인수를 통해 부동산 경기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향후 2분기부터는 에스앤아이건설 실적이 온전하게 반영돼 자이에스앤디의 연간 매출은 2조1000억원을 상회하고 연간 수주는 2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지분 일라이 릴리에 매각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Inc.)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 매각했다.GC녹십자는 보유 중인 큐레보 지분 2107만5336주 전량을 릴리에 양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도 금액은 약 4599억 원(3억392만 달러) 규모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 24일이다.큐레보는 GC녹십자가 2018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대상포진 백신 개발 기업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큐레보 지분 20.3%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아메조스바테인의 임상 가치를 반영했다. 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와의 직접 비교 임상을 통해 비열등한 면역원성과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GC녹십자는 2 새벽 침하 발견 뒤 안전진단…서소문 고가 중대재해 왜 못 막았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상판 침하가 확인된 이후 현장 통제와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절차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27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는 철거 작업 도중이 아닌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했다. 철거 막바지에 발견된 침하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이 교량 하부로 진입했다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참변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현장관리소장과 감리단장, 외부 전문가 등 공사 관계자 3명이 숨졌고, 3명은 부상을 입 3 단지명에도 입지 담았다…건설사 브랜드 차별화 경쟁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과 공공택지 사업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지명에 지역 상징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 ‘써밋’ 브랜드로 도심 프리미엄 강조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에서 ‘써밋 더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서반포 써밋 더힐’은 반포 생활권과 연결되는 입지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서반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