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올해 1분기 IRP 수익률 3개 부문 ‘1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8 10:52

1년 원리금 보장‧비보장‧종합 수익률 1위

3분기 연속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 1위

원리금 비보장 상품, 증권업 평균 수익률 웃돌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원리금 보장상품과 비보장상품, 종합(원리금 보장‧비보장상품 합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원리금 보장상품과 비보장상품, 종합(원리금 보장‧비보장상품 합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사진=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원리금 보장상품과 비보장상품, 종합(원리금 보장‧비보장상품 합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IRP형 원리금 비보장상품의 1분기 1년 수익률(2021년 4월 1일 ~ 2022년 3월 31일)은 1.99%로 3개 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 평균 수익률 –0.06%(14개 사업자 평균)를 크게 앞서는 수익률로, 14개사 중 8개사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월등히 앞서는 수치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에 관해 “원리금 보장상품에서도 시중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정기예금 등으로 상품 제공을 확대하고 환매조건부 채권(RP‧Repurchase Agreements) 및 현금성 보유자산의 만기 고객 관리를 통해 금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퇴직연금 공시 수익률 현황(14개 증권사 순위)./자료=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

올해 1분기 퇴직연금 공시 수익률 현황(14개 증권사 순위)./자료=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

이미지 확대보기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부는 단기적으로 유망한 상품이나 타깃 데이트 펀드(TDF‧Target Date Fund) 중심의 퇴직연금 전용 상품만을 추천하는 일률적 프로세스를 지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포트폴리오 투자 중심의 상품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변동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해 포트폴리오 전략부서와 협업 체계를 이뤄 투자 펀드‧상장 지수 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등 투자성향별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바일 카드 뉴스를 발송해 고객이 쉽고 편하게 투자 정보를 접하고 리밸런싱(상품 교체) 등의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글로벌 시장 약세가 지속함에도 IRP 고객의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에서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IRP 수익률 1위라는 타이틀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며 “고객 관점에서 퇴직연금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 제공해 고객 수익률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로 판 바꾼다" 미래·키움·KB증권, '육각형' 테크수장 배치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AI(인공지능) 혁신 유입에 따라 증권업계는 AI 전담·유관조직과 인력으로 대응하고 있다.인재풀을 보면, 공학·수학 등 이공계 전공 이력과, 삼성·LG·카카오 등 굴지의 산업계 업무 경력을 보유한 '테크형' 전문 인력 배치가 두드러진다. 증권사들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활용뿐만 아니라, 진화된 AI 대고객 서비스 개발까지 동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형 증권사일수록 '판을 바꾸는' 전사적인 AX(AI 전환) 기조를 강화하는 게 특징적이다. 중소형 증권사도 기존 디지털 금융 조직을 토대로 한 AI 활용과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AI 변화를 선점하라”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2025년 11월 2 KB증권, '동반 성장' WM 앞세워 디지털 투자 플랫폼 가속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6)]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WM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 월급 같은 배당 흐름, 글로벌 우량 투자상품 접근 등 개인들의 투자 수요도 보다 고도화되고 있다.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리테일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KB증권이 위탁매매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WM(자산관리) 중심 증권사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WM과 IB(기업금융)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분기 3 키움증권, 딜 수행능력 입증…긍정 평판 ‘날개ʼ 키움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유의 효율적인 자산활용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활용에 적극적인 만큼 상당히 공격적인 전략이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딜 수행 능력 입증에 따른 평판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달 28일 30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만기는 2년물(1000억원), 3년물(1500억원), 5년물(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계획했다.총 수요는 목표액(3000억원)의 9배에 가까운 2조66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만기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